'만년 2위' 벤저민, 도쿄 세계선수권 400m 허들 우승...세계선수권 첫 금메달 작성일 09-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2053501312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61108172.png" alt="" /><em class="img_desc">벤저민,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400m 허들 우승. 사진(도쿄 EPA=연합뉴스) </em></span> 라이 벤저민(미국)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만년 2위'의 설움을 완전히 씻어냈다.<br><br>벤저민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6초52로 우승했다.<br><br>2019년 도하, 2021년 도쿄 올림픽,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연속 2위에 머물고 2023년 부다페스트에서는 3위로 밀렸던 벤저민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우승(46초46)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첫 개인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날 결선에는 세계기록 보유자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45초94), 벤저민(46초17), 산투스(브라질·46초29) 등 세계 톱3 기록 보유자들이 모두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br><br>세기의 대결에서 승자는 벤저민이었다. 산투스가 46초84로 2위, 아브데라만 삼바(카타르)가 47초06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2017년 런던, 2019년 도하,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3차례 우승자 바르홀름은 200m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후반 속력이 떨어져 47초58로 5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206240654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61108204.png" alt="" /><em class="img_desc">펨키 볼의 금빛 미소. 사진(도쿄 EPA=연합뉴스)</em></span><br><br>여자 400m 허들에서는 펨키 볼(네덜란드)이 51초54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재스민 존스(미국) 52초08, 엠마 자플레타로바(슬로바키아) 53초00이 뒤를 이었다.<br><br>시즌 후 은퇴 예정인 댈릴라 무하마드(미국)는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54초82, 7위로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역사 왜곡?"… '폭군의 셰프' 원작자 박국재 작가가 직접 반박했다 09-20 다음 ◇오늘의 경기(20일)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