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사업 망해 신병 걸려” 김재중, 39년만 들은 가족사에 울컥(편스토랑)[어제TV] 작성일 09-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SGWde7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f3f0679eea4b86fe91a6c96b23cd3167c06dcf9bbd9e1f9f1791f87f18abd" dmcf-pid="bCY1ZoLK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49823rdqy.jpg" data-org-width="822" dmcf-mid="7ctupkc6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49823rd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26267930ab5adc8f5e89a11bb3858ef4ccd2078e569c529a2b3c7dee7349f" dmcf-pid="KhGt5go9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49994fams.jpg" data-org-width="640" dmcf-mid="zMksr29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49994fa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bd302839687a31a6a63ba2322ebb6edd40a8118a23b445e0ad6769c6b9f945" dmcf-pid="9lHF1ag2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50161llxb.jpg" data-org-width="640" dmcf-mid="qxiNgp0C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061450161ll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6e754308c89950182180ada3fc329992c0a93d7d3d185c19f0d0f43b049276" dmcf-pid="2SX3tNaV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61a3357b3fddb3818e2d31f9a7113be5497b86b21f86dfb93f71ecc212ce6916" dmcf-pid="VvZ0FjNfSo" dmcf-ptype="general">김재중이 아버지의 가슴 아픈 사연을 39년 만에 듣고 울컥했다.</p> <p contents-hash="2829209d663d6fdbf0dfdd4f3759f363c36aef236f96d9c2b51491d597e2f3c7" dmcf-pid="fT5p3Aj4CL" dmcf-ptype="general">9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효자 김재중이 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b17d4aa8f512e4bd258945cb1a74d53bc4185076e969b25f91ba3b51ec4967f" dmcf-pid="4y1U0cA8Wn"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본가에 가자마자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몇 년 전부터 골반 수술, 무릎 수술을 했던 어머니가 이제는 발목까지 안 좋아져 걱정이 많아진 것. 김재중 아버지는 "결혼할 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준다고 했는데 아내에게 나는 죄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ad3fbc51a25da79bebbd8610fa9445ae9a4af78ff6cb2da63fd8e45f46409c20" dmcf-pid="8Wtupkc6li" dmcf-ptype="general">김재중 어머니는 "아버지가 운수업을 했을 때는 잘 살았다"며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지인들의 꾐에 아버지는 주유소 사업에 손을 댔고, 어머니가 모은 돈 전부를 사업자금으로 가져가더니 1년 만에 부도를 맞고 말았다.</p> <p contents-hash="09cf0103cd9277bcfa747e4dd9f6ac1b5851058c0620e39eac97673e266d9637" dmcf-pid="6ncmw9KGSJ" dmcf-ptype="general">전재산을 날리고 1억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된 상황.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김재중 아버지에게 극심한 우울증과 정신착란 증상이 찾아왔던 것. 아버지는 "그 일로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다. 나보고 정신병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c03b4f1997dd6b7228b7e545e40167e6b555ccb39c02178819bbb0e5744844" dmcf-pid="PLksr29HTd" dmcf-ptype="general">특히 김재중 어머니는 "생전 이 이야기를 한 적 없다. 주유소가 망하고 힘든 시기에 신병이 왔다. 신내림을 안 받으니까 진짜 미친 사람처럼 정신이 없었다. 너희들에게도 말을 안 했지만, 스님이 절에 가라고 했다. 그래서 절도 보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d24e9a8f56fc8a2a8d399edbafa76fc00a97cf88ef4888981c8589b300856dc" dmcf-pid="QoEOmV2XTe"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절에 들어간 사이 김재중 어머니는 홀로 9남매를 키워야 했다. 어머니는 "그때를 생각하면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었다. 애들은 많고 '엄마 밥 줘' 그러면 어쩌냐. 도둑질은 못 할 망정, 뭐라도 해서 밥은 먹여야 되지 않겠나. 경매로 누가 귤을 떼줘서 거리에서 팔면 '여기는 내 자리'라고 하면서 비키라고 하고"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5c1141d8eb0f4f50e7bae75f6423d3d06ad85070f6dcf0285b60c3b2d8b9c5a" dmcf-pid="xgDIsfVZSR" dmcf-ptype="general">이어 김재중 어머니는 "장날에 인삼 펴놓고 팔고 있는데, 이 양반이 (절에서 내려와서) 미안하다며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먹자고 했다. 그때가 내 마음을 울린 순간이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91ca5e08c8c6b131912c52f9e9727284f7124730de76caf533c54a633730e94" dmcf-pid="yFqV9CIiWM" dmcf-ptype="general">수년간 고생했던 김재중 어머니는 손맛 하나로 약 1년 만에 1억 빚을 모두 갚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족발, 수제비, 보리밥 등을 팔았던 어머니의 남다른 손맛이 입소문을 타고 공주의 공무원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생각지도 못한 호재들이 연이어 터지며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한 것.</p> <p contents-hash="1dfce4b871e43c2d596f96881ca86627296b3ff1994c00e42c36919e869c6c7e" dmcf-pid="W3Bf2hCnhx"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김재중은 어린 시절 어머니 식당을 돕기 위해 배달을 도왔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동그란 은쟁반에 신문지 하나 덮어서 들고 가는 게 난 너무 부끄러웠다. 애들 마주치는 게"라며 "내 배달이 오래 걸렸던 게, 애들 피해서 도망 다니고 일부러 골목으로 돌아가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7824ea8143e0cf68fc306e2641c8f1e6219f2d70405f0896be21daba74cd30c" dmcf-pid="Y0b4VlhLCQ" dmcf-ptype="general">이후 김재중과 어머니는 집안을 일으킨 '1억 밥상'을 함께 준비했다. 어머니는 '1억 수제비'를 뚝딱 만들었고, 김재중은 족발, 김치전 등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김재중은 김치전에 마른 오징어를 넣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f11b82e12e69fe759ad839d85aa93116333a5a8b77411481195d9ab7cf42c13" dmcf-pid="GpK8fSloyP" dmcf-ptype="general">이후 김재중 모자는 누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김재중은 어머니 식당의 인기를 언급하며 "예전에 공주 터미널에서 '통일식당 가주세요' 하면 가줬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0c3a0ff2ccdc19381633f4ac70e93b1f84da32b53f7507398720606dcf644b8" dmcf-pid="HU964vSgh6" dmcf-ptype="general">또 어머니는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팬들이 공주까지 와줬다. 팬들이 20명~30명씩 오니까 내가 국수도 삶아줬다"며 과거 식당 운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엄마 보러 온 사람들이 더 많았다. 내가 팬 관리를 참 잘해줬다"고 덧붙여 미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777e1f900e5b97de82845a3e8af7b78f1556035ca6684bd21ae19b055364bdc4" dmcf-pid="XIW5XLnbW8"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ZCY1ZoLKy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서트서 절규한 장우영, 10CM에 “욕해달라” 요청한 이유(더 시즌즈)[어제TV] 09-20 다음 유이, 복싱대회 응원 온 임수향 박하선 의리에 눈물 핑(무소단2)[결정적장면]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