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키커 구영회, 애틀란타에서 방출 “리그에서 여정 이어갈 것” 작성일 09-20 51 목록 한국계 키커 구영회가 소속팀 애틀란타 팰콘스에서 방출됐다.<br><br>팰콘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영회의 방출을 발표했다.<br><br>구영회는 지난 8일 탬파베이 버캐니어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종료 직전 동점 골 시도를 놓쳤고, 다음 라운드 미네소타와 원정경기는 아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0/0001090497_001_20250920063507491.jpg" alt="" /><em class="img_desc"> 구영회가 애틀란타에서 방출됐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사실상 팀의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고,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br><br>지난 시즌 커리어 로우인 73.5%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한 구영회는 프리시즌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개막전 기회를 얻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br><br>마무리는 아쉽지만, 그는 애틀란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2019년 합류 이후 7시즌 동안 89경기에서 205차례 필드골을 시도, 86.8%에 해당하는 178개를 성공시켰다.<br><br>엑스트라 포인트까지 포함, 총 700득점을 책임졌는데 이는 맷 브라이언트, 모텐 앤더슨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이다.<br><br>2020시즌에는 94.9%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37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고 NFL의 올스타인 프로볼에 선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0/0001090497_002_20250920063507539.jpg" alt="" /><em class="img_desc"> 애틀란타 구단은 구영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팰콘스 공식 X</em></span>구영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전 누구도 기회를 주지 않던 내게 기회를 준 팰콘스 구단에 감사함을 전한다. 이곳은 내가 키커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 동안 팬들에게 받은 성원은 영원히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곳에서 나는 모두에 대한 사랑과 존경만을 갖고 있다. 앞날의 발전을 기원하겠다. 나는 감사함과 설렘을 안고 이 리그에서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말을 남겼다.<br><br>애틀란타는 지난 미네소타 원정에서 다섯 차례 필드골을 모두 성공시킨 파커 로모를 남은 시즌 주전 키커로 기용할 예정이다.<br><br>[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계속 말 바꾸는 KT, 불신 자초한 셈 09-20 다음 만삭에 전력질주..이시영 "세가족 동반 마라톤 행복"[스타이슈]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