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우울증’ 중2 아들, 이혼한 母와 만남..“父랑 같이 살아요” (‘금쪽같은’) 작성일 09-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sD9CIi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117e68cef6bebb01407beb7de2aadecc975026262dc74cd590a067fc3ba6c" dmcf-pid="G4Ow2hCn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0689zpjq.png" data-org-width="650" dmcf-mid="Q2ptj7uS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0689zpj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d1b8c2151f3e04299d85ef6c663bc51648ad7bfc954fec00e3dd57c0b673b5" dmcf-pid="H8IrVlhLCc"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가 과거 기억 속에 머무르면서 엄마, 아빠와 같이 살고 싶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b3b0a336dffd63c4c29cc4a014301827eb0de0b0ea8eb43fdeb1b16a7cef012" dmcf-pid="XtiRZoLKhA"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중2 금쪽이에 청소년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ed82ba4968c5f6eb0dcfaace07e31fa9dcb533574abbf31dad4ad733d4f9726" dmcf-pid="ZFne5go9Wj" dmcf-ptype="general">이날 아빠는 극단적 행동 소동 후 금쪽이에게 “아빠가 너한테 잘못한 거 있어? 난 솔직히 말해서 아빠는 너한테 잘못한 게 없다. 이때까지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지 알아?”라고 따졌다. 그때 눈을 감아버리는 금쪽이는 다시 소통을 거부했고, 아빠는 “너 때문에 힘들어서 그렇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금쪽이는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받아쳤고, 화가 난 아빠는 “가 그럼 네 엄마한테 가고 싶으면 가!”라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e47d138edf1b75f63b06e7091f9adbf10e7cfdb04a0ed904467e4a1e33a874ff" dmcf-pid="53Ld1ag2WN"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그 자리에서 엄마에게 ‘엄마한테 가겠다’라고 문자를 보냈고, 아빠와 할머니가 나무라자 “엄마한테 가라면서요”라고 응수했다. 결국 제대로 된 대화도 못한 채 감정과 감정으로 맞붙은 부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17eb8e4e0f77a05de48aedfc65d37ebc257c224c3188751ec150b9a94053d" dmcf-pid="10oJtNaV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1934dood.jpg" data-org-width="530" dmcf-mid="xkUFAz7v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1934doo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e92ed08abfc1e79ebde01e0d9f4276f403e1a99dac488744840ccd18d2e83d" dmcf-pid="tpgiFjNflg"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아빠는 이혼 후 금쪽이와 살다가 재혼을 하면서 친모에게 보냈고, 친모가 재혼을 하면서 금쪽이가 10살 때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엄마한테 가라고 한 건 진심이냐”라고 물었고, 아빠는 “저는 무조건 데리고 살고 싶다. 저는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1565bc4179f2cde20f2845159cd4b98ec88226335f0319615ad82001ab60625" dmcf-pid="FUan3Aj4To"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아이가 짐처럼 이리저리 옮겨진다. 그럴 때 아이는 부모님의 사정을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내가 우리 엄마, 아빠한테는 내가 굉장히 소중하고 나를 가장 중요한 대상이 아닌가 보네’ 안 느끼겠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2ca6ac5229be3d3a2ae5c4cbfe0fb450cb3bd6becbc02b8c822f984b4b7c1d3" dmcf-pid="3uNL0cA8hL" dmcf-ptype="general">또 오은영 박사는 “그런데 누굴 때린 것도 아니고 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너 엄마한테 가’ 말하면 얘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라고 꼬집었다. 이에 아빠는 “많이 힘들 것 같다”라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be9881c2bafc870fe434ba3a963714ea0eb58e70ecd0511a4f105d58237a1c5f" dmcf-pid="07jopkc6yn"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이는 아빠와 함께 타지에서 지내고 있는 엄마를 재회했다. 모처럼 재회에 금쪽이는 웃었고, 엄마는 금쪽이의 극단적 행동에 대해 “진짜 그러고 싶었던 거냐. 금쪽이가 네가 진짜 그때 그랬으면”이라며 울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1f8e240b2466188b4021f755297453ca537d09f9462c2cdc807223be8f2b38" dmcf-pid="pzAgUEkP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2227waqf.jpg" data-org-width="530" dmcf-mid="ym9qsfVZ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2227waq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a3ea1e22ee5ce7b8a05fa457a0f231d1a592a7e121674ba7afb124a35e5f5b" dmcf-pid="UqcauDEQlJ" dmcf-ptype="general">엄마는 “힘든 거 있으면 얘기해라”라고 했고, 금쪽이는 “옛날처럼 돌아가고 싶어요. 저번에 그 동영상에 엄마 그 기차”라고 고백했다. 그 말에 엄마는 왈칵 눈물을 터트렸다. 알고보니 금쪽이는 과거 어렸을 때 엄마, 아빠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기차를 타고 즐겁게 놀았던 때를 떠올렸던 것.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진짜 외로웠겠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9d1788dc7a6769753972fb88d8cf5e2cd550712f21a550dadadbc2cd1d996820" dmcf-pid="uHM6Wde7Wd" dmcf-ptype="general">돌아갈 수 없는 과거 속에 갇혀 살고 있는 금쪽이. 오은영 박사는 “사랑 받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운 모양이네요”라고 했고, 엄마는 “엄마랑 약속 하나 하자. 엄마한테 속 이야기 해줘”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69a5dd7b660d4c0b95cb9a5fef9b9e5a66edee47ff14f42f42eb52d76d7d330d" dmcf-pid="7XRPYJdzhe"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한참을 망설이다 “같이 살아요. 아빠랑 다 같이 살아요”라고 고백했다. 이후 금쪽이는 자신의 방에 놀러온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내일 가요. 오늘 가지 말고 하룻밤 자고 가요”라고 용기 내어 소망을 던지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ab84521ef123e269c8ee4fd6c25c5a3bdad01c4170bf3640e6dfbaa8bbea41" dmcf-pid="zZeQGiJq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3541iqij.jpg" data-org-width="530" dmcf-mid="Wqhs4vSg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63953541iq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3daf9c2b728401019dcce524243806ba8d47377468bfaee0a5baefd9315415" dmcf-pid="q5dxHniByM"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아빠를 향해 “깊이 의논해 봐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동영상을 보고 왜 그리워할까요. 예뻐해주지 않냐. 이걸 보고 우리 엄마, 아빠가 날 이렇게 예뻐하고 사랑해줬던 시절이 있었네. 이걸 얘는 붙잡고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2228d0b132a924bf3688a4c895346d34458ef13bda4e31f094485d05f40a62" dmcf-pid="B1JMXLnbTx"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면 애는 그 이후에 ‘우리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 기억이 별로 없다. 이런데서 굉장히 이 아이는 결핍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그나마 엄마는 정서적인 소통을 하더라. 그러니까 아이가 엄마를 보면 웃기도 한다. 마음이 힘들 때는 엄마가 생각 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06aec9f55a06b58e2f8f0674a7d625effd31363ce8a08b70e40dfc9e23891d" dmcf-pid="btiRZoLKlQ" dmcf-ptype="general">반면 아빠는 ‘네가 문제야’라며 혼을 내는 걸로 사랑과 관심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오은영 박사는 “너 성적도 안 나오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아니?’ 경우에 따라서 너를 못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5b7665a07cf3d74752cb8b8af4873fbde65f29775bb62e14478b33f1a64da42" dmcf-pid="KFne5go9vP"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1390206de4f25610d1342a166cb462a44ecc7afc47f7f8e15b12ad177eca563" dmcf-pid="93Ld1ag2W6"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빛나는 찬원' 이찬원, 정규 2집 앨범 '찬란(燦爛)' 타임테이블 공개..찬스 설렘♥ UP 09-20 다음 장영란, 계약금 낮춰 스탭 월급 올려주더니..前매니저에 '깜짝 선물' 받았다 "진짜 천사"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