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스, 세계선수권 200m서 19초52로 볼트와 타이 기록...세계육상 4연패 작성일 09-2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351030280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71607879.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200m 4연패 자축하는 라일스. 사진(도쿄 로이터=연합뉴스)</em></span> 노아 라일스(미국)가 우사인 볼트만이 달성했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4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라일스는 19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52로 우승했다. 케네스 베드나렉(미국) 19초58, 브라이언 레벨(자메이카) 19초64가 뒤를 이었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레칠레 테보고(보츠와나)는 19초65로 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3542007050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71607910.png" alt="" /><em class="img_desc">초사이언인 라일스. 사진[연합뉴스]</em></span><br>드래곤볼 주인공처럼 노란 머리로 변신한 라일스는 100m 지점에서 3위였으나 후반 스피드를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100m에서 9초89로 3위했던 그는 주 종목 200m에서 금메달을 지켰다.<br><br>라일스는 2019년 도하,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에 이어 4회 연속 200m 챔피언에 올랐다. 이는 '황제' 볼트가 2009년 베를린부터 2015년 베이징까지 세운 최다 연속 우승 기록과 동일하다. 라일스는 결승선 통과 후 손가락 4개를 펴며 4연패를 자축했다.<br><br>여자 부문에서는 멀리사 제퍼슨(미국)이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우승하며 단일 대회 스프린트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2013년 모스크바 대회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 이후 12년 만의 기록이다.<br><br>제퍼슨은 200m에서 초반부터 독주해 21초68에 골인했다. 에이미 헌트(영국) 22초14, 셰리카 잭슨(자메이카) 22초18이 뒤를 이었다. 3연패를 노리던 잭슨은 3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3570805063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71607938.png" alt="" /><em class="img_desc">벤저민,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400m 허들 우승. 사진(도쿄 EPA=연합뉴스)</em></span><br><br>남자 400m 허들에서는 라이 벤저민(미국)이 '만년 2위'의 설움을 털어냈다. 벤저민은 46초52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첫 개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선수권에서 2위, 2위, 2위, 3위를 기록했던 벤저민은 작년 파리 올림픽(46초46)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에 섰다.<br><br>세계기록 보유자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45초94)은 200m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후반 급격히 속도가 떨어져 47초58로 5위에 그쳤다. 산투스(브라질) 46초84, 삼바(카타르) 47초06이 2-3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1923573200377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071607964.png" alt="" /><em class="img_desc">펨키 볼의 금빛 미소. 사진(도쿄 EPA=연합뉴스) </em></span><br><br>여자 400m 허들에서는 펨키 볼(네덜란드)이 51초54로 2연패를 달성했다. 은퇴 예정인 댈릴라 무하마드(미국)는 54초82로 7위를 기록하며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가자’ 정은지 깜짝 등장 09-20 다음 분장으로 재탄생한 전시품…‘2025 국중박 분장대회’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