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중2 금쪽, 극단적 말 뒤에 숨은 진심..父→오은영 ‘눈물’ (‘금쪽’) 작성일 09-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ExVlhL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78c4c36b9fed421dd3866beb2de9daaa926a4297ce349b62cf4865733b780" dmcf-pid="4lDMfSlo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6309knoc.png" data-org-width="650" dmcf-mid="K7Xjit1m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6309kno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9d6d87f0da46e5a15684c4ff35d435c7752d82a00554520a83e42ac730681e" dmcf-pid="8SwR4vSgWI"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극단적 언행을 했던 금쪽이가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94f38d3d0b1f6334de970256c943c772c15579a6c7a260e7238931edbf1bc7e4" dmcf-pid="6YInxGYcWO"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청소년 우울증을 증세를 보인 중2 금쪽이를 만났다.</p> <p contents-hash="c3b05c10a1b19a2fcf7e87340185b1014bd6670dd9384edd324a8bc0e931a1c5" dmcf-pid="PGCLMHGkCs"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는 삼 남매를 키우는 싱글 대디가 등장했다. 아빠는 금쪽이가 극단적인 말을 하는 것은 물론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77498be14628dc8574241a942ee29d263c61e2f5392e6b448d445a39ac21bb6" dmcf-pid="QHhoRXHEym" dmcf-ptype="general">금쪽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 오은영 박사는 “우리 금쪽이는 보면 아이가 얼굴이 슬프다. 금방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다. 목소리도 너무 작다. 굉장히 자신감이 없는 상태다”라며 ‘청소년 우울증’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47233b4d6d54a896e5de51f1e90df805ce4999812b8e01b9e6461c9c6240d" dmcf-pid="xXlgeZXD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7577qebu.jpg" data-org-width="530" dmcf-mid="9QRFGiJq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7577qe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fbdcdb6b40550bdd0ceead658da12196f4646fdf7355d88a2170e9850e6ac4" dmcf-pid="yJ8FGiJqCw" dmcf-ptype="general">또한 영상에서 금쪽이는 아빠에게 “죽고 싶다”, “살기 싫다”는 표현은 물론, 아빠의 잔소리에 결국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특히 청소년 시기는 인간의 일생에서 그 어떤 시기보다 충동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생각이 행동으로 바로 옮겨서 운이 나쁘면 큰일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현재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상태”라고 걱정했다.</p> <p contents-hash="0453dcfc86218d3b674d41076918058942c880f9e1a790b26759c596547fdb04" dmcf-pid="Wi63HniBvD"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자기소개 해달라는 말에 고개를 흔들며 “못해”라고 거부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내가 지금까지 소개를 제대로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라며 “(내가) 엉망인데 (소개를) 어떻게 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b68f6eab71f93aebdf2cd0127a27c7ef2c92bb0e280279d6b57577d9f181148" dmcf-pid="YnP0XLnbWE" dmcf-ptype="general">스스로 ‘엉망’이라고 말하는 금쪽이. 그는 “내가 있으면 아빠랑 할머니도 싸우고 엄마도”라며 ‘엄마’라는 말을 꺼내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금쪽이는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냐는 물음에 “그냥 독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af3f7816bcd5e93bec24a514473da3c4b1da20a510e6897492fc685ae1894" dmcf-pid="GLQpZoLK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7728rbnu.jpg" data-org-width="530" dmcf-mid="2UL7tNaV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7728rb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9fbfe9b48c138b55aa5bfbba9610059e27a02e25f6221dcb2b5b68623963f7" dmcf-pid="HoxU5go9Cc" dmcf-ptype="general">특히 금쪽이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나만 없으면 왠지 (가족들이) 잘 살 것 같으니까 처음에는 슬퍼하겠지? 근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없어서 가족들이) 기뻐질 것 같아. 내가 없으면 싸우지도 않고 잘 살겠지”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8f636eb9c428c41c3ae7c526f94a16a822d241a5741ba813dae56567c99c1a6" dmcf-pid="XgMu1ag2hA" dmcf-ptype="general">하지만 금쪽이의 극단적인 말에는 숨은 진심이 있었다. 그는 소원에 대한 물음에 “살고 싶어”라며 “보고 싶으니까 할머니, 아빠, 엄마 우리 가족 모두 다”라고 고백했다. 금쪽이의 진심을 알게 된 아빠는 오열했고, 오은영 박사 역시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09ce2823c79d5872346a14a100c5b12e7d23523c1ce6ca1372a767262f66e1cf" dmcf-pid="Z75mAz7vSj"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아빠에게 “앞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너 힘들어서 못 키우겠다’는 것. 이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거다. 그거를 안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거다”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5f54cb55fcf4d0de77fb623f0ece9874148e32b6214216f3d2b52e8e83ee5" dmcf-pid="5z1scqzT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8980wqat.jpg" data-org-width="530" dmcf-mid="VAf1Wde7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poctan/20250920071448980wqa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5a0670067f632ece8f5f26babee2b4a821fff3f52716dc2e267aeaff0c087a" dmcf-pid="1qtOkBqyla" dmcf-ptype="general">이후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와 긴급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뭐가 제일 힘든지 선생님이 제일 궁금하다. 어떤 게 제일 힘드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자 “너 많이 슬프니?”라고 물었고, 금쪽이는 “네”라는 답과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f3b1f011be2fbebb09c057c472e9c9aaf523826a786c8af9c63fce0ebbd1d50" dmcf-pid="tBFIEbBWTg"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죽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 어떨 때 그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라고 물었고, 금쪽이는 “‘너 못 키우겠다’ 이런 말 들을 때. 제가 쓸모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ff66ac4e34cbc1e2967276bef2a5057c4b283ddc4fad611f5e393fc0369959c" dmcf-pid="Fb3CDKbYTo"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그런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마음이 힘들 것 같아. 많이 힘들겠더라”라고 위로했고, 금쪽이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82b5c339feb8c0f35f67d466e3a654c5c306ad5415d7138c3500930da00b1c8c" dmcf-pid="3K0hw9KGCL"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e56f5bc214e58e931058f44ea5d9afc62229680c3bc674688f39d4e498d3ce11" dmcf-pid="09plr29Hhn"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누적 61억 돌파..亞솔로 최초 新역사 09-20 다음 ‘지볶행’ 4기 영수 정숙 핑크빛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