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왜 이제왔나 후회"…엔하이픈이 코 앞에? 시공간 초월 VR콘 작성일 09-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p84vSg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f1ef196f1fbd9f085f39cea604fe33de65af4354733b65d1ca9f2e870fc33" dmcf-pid="BeU68Tva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4423kghb.jpg" data-org-width="560" dmcf-mid="pTY03Aj4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4423kgh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5ee933865bdcb1e5cc4f588b923ba2abe7e58e5986ef459fdaad3d3e0beb18e" dmcf-pid="bduP6yTNpC" dmcf-ptype="general"> <strong>“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이에요.” </strong>엔하이픈과 엔진(팬덤명)이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됐다. </div> <p contents-hash="2ec6b72efd0180de3bea27119506e4f5bc38865d1266dfef3c8fb957fc727bc5" dmcf-pid="KJ7QPWyjUI"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가 평일임에도 소녀팬으로 가득했다. '엔하이픈 VR콘서트 : 이머전'의 국내 상영 마지막 회차를 보기 위해서다. </p> <p contents-hash="e5df2351a618427947487a4913d984e51542bacf72deea7100ed4f4df94077d5" dmcf-pid="9izxQYWAuO" dmcf-ptype="general">엔진들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특전 포토카드를 교환하거나, 엔하이픈 등신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소녀팬의 비중이 압도적이긴 했으나 곳곳에서 직장인 팬, 남성 팬, 해외 팬 등 다양한 형태의 팬층도 눈에 띄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81c897d70c53fb42306157a3e719b162705fbcbf97542826d5294e090f691" dmcf-pid="2DPNaUph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5685spbb.jpg" data-org-width="560" dmcf-mid="USlZXLnb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5685spb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c987e0f0bc0007b94c6f75a1f7a86099b0bc8b81e6e4aac70907702ad05be" dmcf-pid="VwQjNuUl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6915dgmv.jpg" data-org-width="560" dmcf-mid="ud5hC68t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6915dgm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8ec8754452032c316b34a55e4e8e7858c6341ba13d4bd6a69b6eb4f2093f403" dmcf-pid="frxAj7uS0r"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을 상징하는 굿즈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팬부터 VR콘서트가 궁금해서 왔다는 일반 관객도 있었다. 마지막 회차여서인지 빈 자리 없이 가득 관객이 채워졌다. 상영되기 전 화면에선 VR 기기 착용법이 나왔고, 전담 직원이 안내를 도왔다. </div> <p contents-hash="1fac555f404dc2614d3c59c2b96a999f8066eaed329ef390c8fcc2c9ce7ccc86" dmcf-pid="4mMcAz7vFw" dmcf-ptype="general">드디어 VR콘서트가 시작되고 여기저기서 놀라움의 감탄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차은우의 VR콘서트가 진행된 바 있지만, 엔하이픈 버전은 한층 더 기술력이 발전해 만족도를 높이기 충분했다. VR의 강점을 녹여내 입체감을 더했고 보름달, 번개 등 엔하이픈 세계관인 뱀파이어 느낌을 가미한 것 역시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p> <p contents-hash="08b47f62898f1ed0030b3d5c45e2d8c188a432ddd34fa4b39e2f90a1bc7003a9" dmcf-pid="8sRkcqzTzD" dmcf-ptype="general">또한 손에 VR 응원봉이 들려지는 것은 물론이고, 메시지를 보고 싶은 멤버를 선택하는 등 참여형 VR콘서트라는 점도 재미 요소다. 관객들은 “누구를 골라야 하지” “난 정원이” 등 행복한 고민에 빠져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본격적으로 멤버들의 모습이 눈 앞에 나타나자 실물이 아님에도 현장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눈 앞 0cm'로 프로모션을 했던만큼, 실물보다 더 실물같은 선명함과 가까운 거리로 만족도를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1b525b4a6fdebe879f1d449c89b015af83633d9fd040266e3f787051734b1" dmcf-pid="6OeEkBqy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8229yupr.jpg" data-org-width="560" dmcf-mid="75FvSxQ0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8229yup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6b9fb1e8a36d3698c23fde117d9cacbbecd8cc514011ec7be8be05638b3f4" dmcf-pid="PIdDEbBW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9558hphx.jpg" data-org-width="560" dmcf-mid="zYMbBsme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JTBC/20250920082509558hph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1f047b4ddf1925719db64f98c024915cbf1664fabf985d606bb238e8e3d1af1" dmcf-pid="QCJwDKbYzc"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 멤버들은 1시간 동안 '노 다웃(No Doubt)' '데이드림(Daydream)' 'XO (Only If You Say Yes)' '스위트 베놈(Sweet Venom)' '바이트 미(Bite Me)' '하이웨이 1009(Highway 1009)' '파라노말(Paranormal)'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까지 8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4벌의 착장도 관전포인트다. 촬영은 이틀간 진행됐고, 후반 작업은 2개월이 넘게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6fa1380b71bd4d925097c81afede67fe0166a64e4c0973b3b70d41795f0b5687" dmcf-pid="xhirw9KG0A" dmcf-ptype="general">물론 진짜 콘서트를 완벽하게 대신할 순 없지만, 초창기 VR콘서트와 비교했을 때 비약적인 발전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편은 42분 러닝타임이었다면, 엔하이픈 편은 1시간 가까이로 늘어났다. 그럼에도 VR 기계의 무게감 정도가 느껴질 뿐 감상에 큰 불편함은 없다. 영상에 몰입하다보면 1시간이 '순삭'된다. VR이란 낯선 느낌보단 신기함에 압도된다. VR 콘서트 배경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3만원대의 비용으로 콘서트를 '찍먹(가볍게 시도해본다를 뜻하는 줄임말)'하기에 좋은 체험판이다. </p> <p contents-hash="33a24cb474333a4b72a3643c3ade96b6a7849774ca7f2fd031e1dc7a96d17598" dmcf-pid="y4ZbBsme7j" dmcf-ptype="general">현장 분위기는 상영 내내 뜨거웠다. “왜 이제야 왔을지 후회된다”는 반응부터 “이 금액으로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더 길게 보고 싶다” “정말 행복하다” 등의 목소리가 들렸고, 무대 하나가 끝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시공간을 초월해 팬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체재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번 엔하이픈 VR 콘서트는 코엑스 메가박스 단독 개봉임에도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VR 콘서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0e1c76c82c12f52b9378d0b05b3c6884318da95cfb6f60b8141a2b6ccba2a9a4" dmcf-pid="WKWuUEkP3N" dmcf-ptype="general">엔하이픈 VR 콘서트의 국내 개봉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아시아, 북중미, 유럽 등 약 40개 도시에서 순차 개봉한다. 다음 라인업도 이미 정해졌다. 10월 10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하트어택'이 개봉한다. 처음으로 시즌2에 나서는 아티스트다. 제작사 어메이즈(AMAZE)는 한층 더 높아진 기술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하트어택'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e75183bb3f314e61eb17051ec8619398f34da6d7413f574030e33ffb56b16fb4" dmcf-pid="Y9Y7uDEQua"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AMAZE, JTBC엔터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피던스맨KR’ 산속 명상원 상담 09-20 다음 양산천·황산공원 풍광따라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12월 개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