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기증 작성일 09-20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20/0000721866_001_20250920090912166.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의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9월 주자로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레슬링 양정모 선수가 참여했다.<br> <br> 양정모는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62㎏)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8년 만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역사적 인물이다. 그의 금메달은 손기정 선수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40년 만에 이룬 쾌거로, 국민의 큰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br> <br> 국립스포츠박물관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62㎏) 결승리그 경기에서 양정모가 실제로 착용했던 경기복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서 양정모는 총 4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1971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60㎏ 은메달과 그레코로만형 60㎏ 동메달, 1974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선수 메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대회 한국선수단 개선기념행사에서 받은 은컵이 포함된다.<br> <br> 양정모는 “국가대표로 뛴 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그 시절의 기억과 의미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 제 기증품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한편, 양정모 선수를 비롯해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선수가 참여한‘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정상으로 도약한 북한 여자 레슬링…세계선수권서 메달 5개 획득 09-20 다음 '편스토랑' 김재중도 몰랐던 파란만장 부모 인생스토리 '울컥'[TV핫샷]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