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오스카서 만난 바이든…순간 공황장애 와 비틀”[BIFF] 작성일 09-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ot7Lnb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ff848bbaab743e4fa3ba6c2b1679b45a596c2f2cce0e356c5e38deb9a78387" dmcf-pid="8QgFzoLK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0006503xqob.jpg" data-org-width="658" dmcf-mid="VjVIy29H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0006503xq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356f1939f2cfe837b01afa5d857b6b4dc257f8017b78b8894e2dbe3e211a53" dmcf-pid="6xa3qgo9Hh" dmcf-ptype="general"> 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했을 당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났던 일화를 들려줬다. </div> <p contents-hash="b276b16eaa240e50ca2cde2045746b184ecc1989d72a3370c88c21ed7fb9080b" dmcf-pid="PMN0Bag2ZC"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b4b4150743a57c8a83275d1278c93fe36032f158453fa46cdf32f2b8c0ae958" dmcf-pid="QMN0Bag2YI"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무대에서의 긴장감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아카데미 시상자로 초대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bbcac1e137f3d2c0485184e20657890b1224ca6e1f14231c3ab1bba587f2839" dmcf-pid="xRjpbNaV5O" dmcf-ptype="general">그는 “시상식 전에 알 파치노 선생님이 식사를 같이하자고 해서 함께 식사했다. 알 파치노 선생님과는 전에 작품을 잠깐 한 적이 있었다”며 “선생님이 ‘미국에 왜 왔냐’고 해서 ‘사실 오스카 시상자로 나서게 됐는데 벌써 긴장돼서 죽겠다’고 하니까 ‘나도 그런데 올라가면 긴장된다’고 하셨다. 내가 너무 긴장하니까 선생님이 ‘카메라 앞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더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785530770c402dd8c659648a72f2dc9641e3b38cc5307a82866dbb5fd7990f7" dmcf-pid="yYpjr03IHs" dmcf-ptype="general">이후 시상식에 간 이병헌은 당시 함께 시상을 맡은 배우와 무대에 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본인 앞 순서인 두 사람이 말을 걸어 짧게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baa3bf4fb579199279ace879e17acc62ec62d5e8101201e423de5f19ed6a9" dmcf-pid="WGUAmp0C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0007773wavq.jpg" data-org-width="658" dmcf-mid="fzVIy29H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0007773wa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cc2fa2a27b24ecf467cddda274398804591d4cdd7255f7da8fdd12aef59a54" dmcf-pid="YHucsUphXr" dmcf-ptype="general"> 당시 상대방은 “자신이 영화인들의 잔치를 망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이병헌은 이들이 무대에 오른 뒤 시상 파트너에게 “저분이 누구시냐”고 물었는데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이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6048af4c62eb796e1f946b72c29aba2a8e892771d62472586165d69ec0893f4f" dmcf-pid="GX7kOuUlGw" dmcf-ptype="general">그는 “그분(바이든 전 대통령)이 계속 말을 걸었던 건 긴장을 풀려고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공황장애가 왔다”며 “제 차례가 와서 커튼이 열리는데 빛이 내리쬐는 순간 비틀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7a7e46a481fb5e152c1c8e8c473682174410d4ff9b532dff7036ef20e2a4a1" dmcf-pid="HZzEI7uSYD" dmcf-ptype="general">이어 “생각해 보니 알 파치노 선생님 조언이 말이 안 되는 거였다”며 “마이크 앞에서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그게 이병헌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게 해제가 됐다. 캐릭터를 입고 올라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다.</p> <p contents-hash="4c61b38d8f85ac365d1fc0cd1806758df25fddfea0e3d7829742ec17e110fdf7" dmcf-pid="X5qDCz7vtE" dmcf-ptype="general">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776da0a0695777d713fb9004789bbf46f0813bc44b39367ec62061b75b92ea1a" dmcf-pid="ZTFgEt1mYk"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부산을 찾아 개막식 사회부터 오픈토크 및 무대 행사, 액터스 하우스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화목했던 가정에 들이닥친 비극→범법의 길 들어선다(은수 좋은 날) 09-20 다음 ‘백번의 추억’ 오늘은 롤라장 데이트···80’s 추억의 향연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