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레슬링 지도자, 대회 현장서 선수 폭행 논란 작성일 09-2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슬링협회 "다음 주 수요일 조사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0/NISI20220616_0001020896_web_20220616093800_20250920101220613.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고교 레슬링 지도자가 전국 대회 현장에서 선수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br><br>20일 레슬링계에 따르면 지방의 한 고교 레슬링 지도자 A씨가 지난 7월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된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현장에서 선수를 구타했다.<br><br>A씨는 경기 직후 선수의 머리를 때린 뒤, 목덜미를 잡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 목과 가슴을 추가로 폭행했다.<br><br>이 모습은 인터넷 중계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br><br>최근 신고를 받은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레슬링협회는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br><br>협회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다음 주 수요일에 해당 코치, 학부모 등 (사건 관련) 관계자를 불러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다"라며 "스포츠윤리센터도 조사한다. 해당 조사 결과 및 징계 권고 여부, 협회의 자체 조사 등을 종합해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알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U17 남자핸드볼, 바레인 꺾고 4강 청신호…강동호 다시 MVP 09-20 다음 '총상금 5억9600만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세계선수권 이어 광주서 개막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