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남자핸드볼, 바레인 꺾고 4강 청신호…강동호 다시 MVP 작성일 09-20 41 목록 대한민국 U17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리그 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br><br>대표팀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 PRINCESS SUMAYYA Arena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남자 U17 핸드볼선수권대회 8강 1그룹 1차전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30-26 승리를 따냈다.<br><br>에이스 강동호(선산고)는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쳤다. 몰디브전에서 팀의 공격을 이끌며 MVP에 선정된 데 이어, 바레인전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또다시 경기 MVP를 차지했다. 강동호는 득점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팀의 승리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0/0001090523_001_202509201010165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회 아시아남자 U17 핸드볼선수권대회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MVP로 선정된 강동호,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em></span>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대만을 39-29로 꺾고 승점 2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20일 예정된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바레인을 잡을 경우 한국은 조별 리그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4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br><br>한국은 오는 20일 대만과 2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8강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대표팀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OC, 2026 동계올림픽에 러·벨라루스 '중립선수' 출전 허용 09-20 다음 고교 레슬링 지도자, 대회 현장서 선수 폭행 논란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