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 심은경 “경쟁 초청 영광...미야케 쇼 감독 존경”[BIFF] 작성일 09-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7wk15r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ba8143cf939e0b14cdafec891bb5aca1f8b23a4451129121c111bc5b34403" dmcf-pid="80zrEt1m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은경.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1503543chjk.jpg" data-org-width="658" dmcf-mid="VYpkjXHE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1503543ch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은경.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6569fec68977e6b2fc9208bb4331260a03fe614af24919a5968abebd89f8bd" dmcf-pid="6pqmDFts5x" dmcf-ptype="general">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부산을 찾았다. </div> <p contents-hash="6896cb60bbc31bd4010f80facb4834e584c3ea70cfc56afbce9b668400812e3a" dmcf-pid="PUBsw3FO5Q" dmcf-ptype="general">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 부문 초청작 ‘여행과 나날’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야케 쇼 감독과 배우 심은경, 타카다 만사쿠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fb695fea8e52e7697720144376ef32214c03254504525cf93a61b188030c363" dmcf-pid="QubOr03I1P" dmcf-ptype="general">쓰게 요시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여행과 나날’은 각본가 이(심은경 분)가 여행지의 설경 속에서 숙소 주인 벤조(쓰쓰미 신이치)를 만나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다.</p> <p contents-hash="39bc19997feb5133480dd88766f5c6125e3d72994ad0b4c1bde49df897bc60fd" dmcf-pid="x7KImp0CZ6" dmcf-ptype="general">‘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까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일본뿐 아니라 국제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미야케 쇼의 최신작이다.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d293ebb7b4a8c84541709f586bb4d0cf6f4e6a043da069211919c45585736500" dmcf-pid="ykmVKjNf58" dmcf-ptype="general">미야케 쇼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영화로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 초청해줘서 감사하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심은경, 타카다 만사쿠 배우와 함께해서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36e578a99d296b1a2c3941c4ba06b60b0fa725c68022810c9b73e4566f53bb" dmcf-pid="WEsf9Aj454"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지어 신설된 메인 경쟁 부문에 소개될 수 있어 영광이다. 저에게 많은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미야케 쇼 감독과 인연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3~4년 전쯤이다.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작품 GV를 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그만큼 부산국제영화제에 감독님 작품으로 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부산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be47ef2fc765931ca20baf259e4241a908cbebd1ea174bb1c61da378504f6f8" dmcf-pid="YjC6fEkPGf" dmcf-ptype="general">미야케 쇼 감독은 “다양한 연출 방식이 있겠지만, 저는 배우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8f8494b985219458fcc10f6ee4fda08dc042c69c92a80e356d0343da0005fe" dmcf-pid="GAhP4DEQtV" dmcf-ptype="general">또 심은경에 대해 “저희 인연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작됐다. 처음 만났던 첫 인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운 무언가가 있었다”며 “심은경의 출연작 다 봤는데 영화속 이미지와 다른 심은경의 개인적 매력을 느꼈다. 대화를 많이 나눈 건 아니지만 이 배우에 대해 더 알고 싶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84122405cd930c36fe3c603fa86817ba085dcb0ae1d2d1b5d559644d38a7f80" dmcf-pid="HclQ8wDx52" dmcf-ptype="general">이어 “‘여행과 나날’에는 시나리오 도중에 생각이 났다. 만화 원작과 동일하게 일본인 남성으로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성별 국적과 상관 없이 심은경이 맡으면 파워풀하고 더 좋은 영화가 될 것 같아 제안드렸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25364a3ac4b8d1e0eaf936f4561258170489adc119e3b85bc6ae7fcadfc08" dmcf-pid="XkSx6rwM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야케 쇼 감독.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1504783fqhi.jpg" data-org-width="650" dmcf-mid="fG6ySbBW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today/20250920101504783fq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야케 쇼 감독.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999da9853b83dd6f1a24873a2a2f84d384a2f49259bbcc1bf63671081e3cf1" dmcf-pid="ZEvMPmrR1K"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심은경은 미야케 쇼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b1f8882b20714580cf49dcd0e6c9d5140b8c3fa69b2fbc684f116ed9ee7d522d" dmcf-pid="5DTRQsmeXb"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감독님을 만나기 전부터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바로 주인공, 내 이야기를 만들어주는구나 싶어 공감된다. 그 안에서 교감이 되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감독님과 만나서 작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5100ba6c8f907a802ce5a3c18deccd9edb808c08790b86f7b9000616135ccf" dmcf-pid="1wyexOsdXB" dmcf-ptype="general">이어 “작업해보고 느낀 건 정말 존경하는 인물이다. 스태프들과 배우를 하나로 아우르는 힘을 느꼈다. 저는 항상 낯을 가리고 먼저 다가가는 걸 어려워하는데, 감독님은 촬영 전 전체 스태프에게 편지를 돌렸다. 내가 감독으로 나와있지만, 나혼자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이 만드는 작업이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이다. 아프면 꼭 말해달라.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킬 건 지키는 현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793d93ed5ef51b5bc7a2aa6e1f7b08c7827ff15a29e92e9530d2b46b29e7bb" dmcf-pid="trWdMIOJY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크랭크인에도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시간을 통해서 이 작품을 위해서 다들 만났고 인연이 됐다. 이 영화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겠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줬다. 그런 어떤 넓은 포용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감독님의 그런점을 존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cda302d474e67104fbfb328a6cdb8c4adddb90f26b04998c3b8842f240ad20" dmcf-pid="FmYJRCIiZz" dmcf-ptype="general">타카다 만사쿠는 “감독님의 분위기가 현장의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감독님이 스태프와 즐겁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드는 분”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523610fdde78187437cd3815a630cf4ab2fee216974a58108cb40dff0d402ea" dmcf-pid="3DTRQsme57"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44c3f28050c832ea2af1defa7037d6f7ecaf89817df14df57c20b112f8314bba" dmcf-pid="0wyexOsd1u"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K팝 걸그룹 최초 아마존 뮤직과 오프라인 팝업 개최 09-20 다음 샤이니 키, “내가 우울감을 극복한 방법”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