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수, 2026년 밀라노 올림픽에도 출전 가능해졌다 작성일 09-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 허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20/0004535442_001_2025092010341635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3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러시아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반대하는 시위.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가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br><br>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이탈리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IN에 대해서 논의했고 이는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며 “집행위원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과 같은 접근법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에 따라 IOC는 동계올림픽 예선에 진출한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가 러시아군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했는지를 심사한 뒤 최종 출전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IOC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국제대회 참가 금지와 유치권 박탈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IOC는 2023년 3월 두 나라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조건부로 허용했고,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 AIN 자격으로 참여했다. ISU는 지난해 12월 두 나라에 AIN 자격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br><br>AIN은 올림픽에서 IOC가 사전에 승인한 유니폼만 착용해야 한다. 소지품에 국기, 국가 색, 군사적 상징 등을 사용할 수도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중기, 난치병 진단에도 천우희 고백에 웃었다(‘마이유스’) 09-20 다음 윤은혜 “‘베복’ 활동 빠지면 또 불화설…과거 창피했던 건데”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