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풍자→방송 퇴출’ 지미 키멜, “디즈니와 복귀 협상중”[해외이슈] 작성일 09-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qbDFts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0e0b29f5ac17cd88e64fe9feb9ea0c87565e77058e5fa498ca7cd04e1c5dd" dmcf-pid="BVBKw3FO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미 키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03224242gxeg.jpg" data-org-width="640" dmcf-mid="zylv8wDx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03224242gx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미 키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c334f137698e1deacacf0a7a5a2bbc661dd53de70944f332109e2b3202250a" dmcf-pid="bfb9r03II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를 언급했다가 퇴출당한 지미 키멜이 디즈니와 복귀를 위한 절충점을 찾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f2d3af66e414306d8e9b3a8ce507bcfd5eaca4b853a4b2799445c38db51e2b1" dmcf-pid="K4K2mp0CmD"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베테랑 진행자인 키멜의 비즈니스 및 법률 대리인들이 디즈니와 ABC 고위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프로그램 복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13fddbe3037cfff5c626c9f511a3336c0fd2e1fec4b09ac3678fb9d77c2a03" dmcf-pid="9ePxvKbYrE" dmcf-ptype="general">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를 지칭) 진영은 커크를 살해한 이 청소년을 자신들과 무관한 존재로 몰아가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eb5120f1bd4c6b44da5ac55dd970b81e30fa5fede0de0d14a1283cd04b618fc" dmcf-pid="2dQMT9KGOk" dmcf-ptype="general">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같은 날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러한 발언은 뉴스 왜곡의 반복이며, 방송 면허 취소까지 검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내 33개 ABC 계열 방송국을 운영하는 넥스타 미디어 그룹 역시 공식 성명을 내고 키멜의 쇼를 편성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98829b00d2899261c890c3966f2e96299f31f4a7f14f9c42dff267ef1e4013" dmcf-pid="VJxRy29HOc" dmcf-ptype="general">키멜의 방송 퇴출 조치는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작가조합(WGA)은 17일 성명을 통해 “생각을 말하고 서로 의견을 달리할 권리, 심지어 방해할 권리는 자유 시민의 핵심 가치이며, 이는 거부돼선 안 된다”며 “폭력이나 정부 권력의 남용, 기업의 비겁한 행동으로 거부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지미 키멜 라이브’ 방영 중단 결정에 반대했다. </p> <p contents-hash="25c7e310a3e184191051a429cd82f75c4bd275099782f892f0f89f7304e771a1" dmcf-pid="fiMeWV2XEA" dmcf-ptype="general">드라마 '로스트' 제작자 데이먼 린델로프는 ABC 보이콧을 선언했다. 린델로프는 소셜미디어에 "이번 결정에 충격을 받았고, 슬픔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난 ABC와 더 이상 일할 수 없다. 혐오 발언과 농담의 차이를 아는지 스스로 되짚어보길 바란다. 방송사 측은 그 답을 알고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12235b71088eb707d4ca2067f2f3e711ec847100a8ca9f814249e3d87c3045" dmcf-pid="4nRdYfVZEj" dmcf-ptype="general">파문이 확산되자 디즈니 측은 키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키멜과 디즈니가 합의에 도달해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또한 키멜이 ‘지미 키멜 라이브’ 복귀 조건으로 ABC에 어느 정도까지 양보하거나 수용할 의사가 있는지도 불투명하다.</p> <p contents-hash="620b72e379d49f76af50cbbed6e9deb130e1bab1e223e115787de7f9bdd6f322" dmcf-pid="8LeJG4f5sN"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에 따르면, 키멜은 프로그램 중단이 수십 명의 제작진과 LA 지역 협력업체에 미칠 영향을 의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제작진은 2023년 수개월간 이어진 작가·배우 파업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2dc8deb46140be77afb66c7719730af0eb57d8c991c78af73fbaa978ddf6a0d" dmcf-pid="6odiH841ra" dmcf-ptype="general">디즈니 측 대변인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키멜의 언론 담당자 역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기 “연습생 땐 래퍼 포지션…데뷔 후 큐티 담당 돼”(‘더 시즌즈’) 09-20 다음 예지원 “알부민 수액, 생명을 살리는 물” (이토록 위대한 몸)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