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상' 유정후 "무조건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목표" [인터뷰] 작성일 09-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FkDFtsrn">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BLXajXHEDi"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1f9b04b0dd98ee5eb2b647e47b0c7252e8d5ada9c7d1661bd9e57bf10c1de" dmcf-pid="boZNAZXD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티스트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49190ingq.jpg" data-org-width="600" dmcf-mid="HPTIhqzT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49190in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8b8ea37815075a156a28be00c8ab15c6b6475ffc5c7d54e02fb3e2a61f6080" dmcf-pid="Kg5jc5Zwrd" dmcf-ptype="general"> <p>70~80년대 음악을 좋아하지만, 최근 집에 디제잉 장비를 들여오고, 최애 아티스트는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라는 남자. 쉽게 예측이 안 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 극 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진한 테토남의 향기를 풍긴 유정후는 다채로운 음악 취향처럼 폭넓은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였다. </p> </div> <p contents-hash="323fc1fee607c52addf333e97139f3db4643d04d2a6cf90af195d5b77485dde5" dmcf-pid="9a1Ak15rwe"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중구 아이즈 사옥에서 유정후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이하 '내여상')를 마친 유정후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배우 유정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왔다.</p> <p contents-hash="fc284d2beea0a0d04aa6e8c02b763c9807b88df986d02d22e75bc7b5c661e780" dmcf-pid="2NtcEt1mmR"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극 중 김지은(아린)의 생물학적 부캐 김지훈 역을 맡았다. 내면은 여자 김지은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꽃미남이 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역할이다. 신선한 설정인 건 분명했지만, 유정후는 제안을 수락하기까지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p> <div contents-hash="0b2a3d7983aa5e83fc3fa2d33544ef1dd1acc068e8726b28a1d10c9faaae800c" dmcf-pid="VjFkDFtsmM" dmcf-ptype="general"> <p>"처음 봤을 때부터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어요. 다만 성별이 바뀌는 설정이라 어려울 것 같고 지금 제 수준에서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 역할을 하고 나면 배우로서 도약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됐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c005a240e355185b82ceb07de323dd8adf0caa253a4b349d5c537bf90aa35" dmcf-pid="fA3Ew3FO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티스트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0485anvh.jpg" data-org-width="600" dmcf-mid="Ugq0UiJq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0485an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fe7f21fdc9d5e33f6fd5a4a68539353071a882f0fcaf73de483b7eacf42471" dmcf-pid="4c0Dr03IEQ" dmcf-ptype="general"> <p>외형적으로는 남성이지만 내면에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 남아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적지 않은 공을 들여야 했다. 유정후는 제작진과의 꾸준한 대화를 통해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p> </div> <p contents-hash="4d243bb617eeb3bc10e44b4c32c2d7184bd46ef5292ec57210ad1479a64689aa" dmcf-pid="8kpwmp0CsP" dmcf-ptype="general">"초반에는 여자 그 자체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남자인 모습에 적응을 해가는 게 뚜렷하게 보일 것 같았어요. 또 여자이면서 남자임을 받아들이는 인물이다 보니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p> <p contents-hash="484b582b3b27c3f13193a0fc3ea2f5570b7761a743c125f25f4004f29c0db492" dmcf-pid="6eyiLyTNm6" dmcf-ptype="general">헬스는 물론 테니스, 스케이트보드 등의 운동을 즐기고 매주 UFC를 챙겨본다는 유정후로서 이런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꾸준한 노력 끝에 결국 인정을 받아냈다.</p> <div contents-hash="7ad8385180cc594266a6ac2fcf719cfe8dbe71cd58c38c0e1af70283365543cb" dmcf-pid="PdWnoWyjs8" dmcf-ptype="general"> <p>"처음에는 헤매기도 했어요.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현장에서 잘 안 나오기도 했고요. 감독님께서도 초반에는 지금 표정이 너무 여자의 내면을 남자 같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도 초반에 맞춘 이후에는 상황에 빠졌고 중간부터는 그런 말씀이 줄어들었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45f1cbbd2138ac16024129e7cd37d4dc44ca866e8b877ec820c0cfbbda16d" dmcf-pid="QJYLgYWA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티스트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1774enxs.jpg" data-org-width="600" dmcf-mid="uYqIhqzT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1774en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cb370c15a9e88941193f63c892035544e6f573d986a60fdfae9eea84970434" dmcf-pid="xiGoaGYcmf" dmcf-ptype="general"> <p>또한 본체 김지은을 맡은 아린과의 호흡도 중요했다. 유정후는 무조건 아린을 중심에 두고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고 설명했다. </p> </div> <p contents-hash="a67571b76e64f8e60066a9cb7ee58d139afac665e3deee4071a715fc3ba8b13a" dmcf-pid="yZet3eRuIV" dmcf-ptype="general">"내면이 지은이었기 때문에 본체는 무조건 아린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린이가 구축한 걸 들어보고 그걸 바탕으로 연기를 하려고 했어요. 중요한 건 윤재바라기라는 사실이었어요. 또 지은이라면 했을 법한 행동, 표정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p> <p contents-hash="30b8859d884d13df98fb0f098bad588d74ce56037712fea41df1a6594605cc46" dmcf-pid="W5dF0de7r2" dmcf-ptype="general">'내여상'은 유정후의 첫 주연 작이기도 하다. 유정후는 단순 비중뿐만 아니라 주연으로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법을 배웠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d7681da36449f9d829ac8a348d41df9465348fe0187e9bf5bde5f458663b2c64" dmcf-pid="Y1J3pJdzO9" dmcf-ptype="general">"가장 크게 배운 점은 감독님, 배우들과 소통하는 법이에요. 이전 작품까지는 정신 없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이번에는 첫 주연이라 소통할 일이 많았어요. 소통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도 많더라고요. 책임감도 막중하게 느꼈고 제가 나오는 모든 신의 이해도가 높아야 했어요. 그걸 놓치는 순간 시시해져 버리더라고요. 작품을 이끌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준 작품이니까 큰 역할을 하면 항상 떠올릴 것 같고, 기준이 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ba366ddeef1b67cf5ea587ec7bee45a74c9254a1d4f929bc2a7e3177d8f05936" dmcf-pid="Gti0UiJqEK" dmcf-ptype="general">앞서 도약을 꿈꾸며 '내여상'을 선택했던 유정후는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과 신에 접근하는 법을 배웠다며 꿈꿨던 목표도 이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32bf8297b1a3a56ba1e011ce6f371909bf26e35c655402e2fdd187a0588ba76" dmcf-pid="HFnpuniBsb" dmcf-ptype="general">"눈에 띄게 발전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작품에 들어가서 그 신을 연기하기까지의 접근 법들이 훨씬 다양해진 것 같아요. 반대로 집중이 끊어지는 시점도 보이더라고요. 앞으로는 집중력도 높여야 할 것같아요."</p> <p contents-hash="78252a49defe2cbfdeb06829a7f3abe1584ce0dabd43eaf99f19696e836d7e0a" dmcf-pid="X3LU7LnbsB"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적으로 스스로에게 60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매겼다. 조금은 냉정하게 평가하는 성격이라는 유정후는 처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p> <div contents-hash="f013a355033f2e5277abf4676d22313dcab1a1811f8485ac858d0ab5b68c0837" dmcf-pid="ZUazBag2Iq" dmcf-ptype="general"> <p>"모든 장면이 아쉬운데, 특히 앞부분을 보면 더 그래요. 그런데 시청자분들은 앞부분부터 보시잖아요.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다음부터는 앞부분부터 잘해보고 싶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0ceee8222ec669cf7247440ff399da1e6ca38b05a45df4dddc77444a0d53b" dmcf-pid="5uNqbNaV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티스트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3047vhep.jpg" data-org-width="600" dmcf-mid="7fhMehCn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3047vh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069f8e18cc057b0993e170e43f4a4c0aa8aaf651e7a5e4b56e41ae02f0ffa8" dmcf-pid="17jBKjNfE7" dmcf-ptype="general"> <p>1997년생 유정후는 2022년 웹드라마로 데뷔했다. 중학교 때부터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꿨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크게 저항하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냈다. </p> </div> <p contents-hash="a76c874817cf91b544f1eaadcd139880743c70469ab4483c5daeada699cee35b" dmcf-pid="tzAb9Aj4wu" dmcf-ptype="general">"처음 말씀드렸을 때는 여느 부모님처럼 반대를 하셨어요. 그때는 저도 제가 막연한 것 같아서 받아들였어요.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다 대학에 가서 남들 다 갈 때 군대도 갔어요."</p> <p contents-hash="cd93db2a130c7de55d2709729e167da92b5286b808c598f413b347c393f48585" dmcf-pid="FqcK2cA8mU" dmcf-ptype="general">숭실대 기계공학과에 진학한 유정후는 군을 전역한 뒤에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유정후는 배우보다는 안정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끝내 자신 안에 담긴 불꽃을 따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0488ad00e9684bc9e14cff9b3366aa2c8c083f2dced113ffb84d771ff45cf2" dmcf-pid="3Bk9Vkc6Op" dmcf-ptype="general">"전역 후에 정말 해보고 싶은 걸 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광고 모델처럼 시작했고, 연기학원을 등록해서 연기를 시작하고 회사를 만나게 됐어요. 공대에서 어울려서 과제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매번 새로운 환경에 놓이고 변화가 있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지만, 같은 공간에서 반복되는 일을 하면 지루함을 느낄 것 같더라고요."</p> <p contents-hash="ddb4c8f3e1a0d1a1adf48f3d24fa5ed2d730f395441d71527fc88b2e5772728a" dmcf-pid="0bE2fEkPw0" dmcf-ptype="general">막상 시작한 연기라는 일과 배우라는 직업은 어땠을까. 유정후는 "공부해야하는 게 무한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그렇기에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3d958810cdbd2fa0160a388af88c32c5510c31f39b7b37e3ac525720816b960" dmcf-pid="pKDV4DEQE3" dmcf-ptype="general">"제가 생각도 못했던 것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게 너무나 무한해요. 정말 어렵고, 답을 내릴 수 없는 직업이잖아요. 반대로 그래서 재미있어요. 정답이 없으니까 제 방식대로 만들어 볼 수 있으니까요. 아직은 어려운 순간이 많지만, 한번 잘했을때의 성취감으로 나머지가 잊히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68e173ebe490e8ef41ea3e61e1f804ee83f6f2acbc2352fdee2c219362e03dcc" dmcf-pid="U9wf8wDxmF"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10대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에 비하면 유정후는 조금은 뒤늦게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유정후는 그런 약점은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다양한 경험이 오히려 자신의 무기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b598f672a53beb91cefc7b08b864088eda406c55a2409ef658146dd194c203dd" dmcf-pid="u2r46rwMwt" dmcf-ptype="general"> <p>"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부분은 제가 충분히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한 친구들은 기본기가 단단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 배우는 다양한 경험도 중요하거든요. 수능 준비부터 공대 생활, 사회 생활까지 이런 다른 경험들이 충분히 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d84b6e2167ffaea621b1de059bb582eb781e82af2c4390d2ff19c28b107a8" dmcf-pid="7Vm8PmrR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티스트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4332jpds.jpg" data-org-width="600" dmcf-mid="ztE2fEkP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IZE/20250920111354332jp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티스트 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17ea0d93a942953c870a8e6de115e85487175275ed6b663f39d374a2fbdba0" dmcf-pid="zv4WG4f5D5" dmcf-ptype="general"> <p>다양한 경험을 자신의 무기로 내세운 유정후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p> </div> <p contents-hash="b950dce779e179ef764cfd035649af20c185240bf646bbd0d0803de70c3c0e5d" dmcf-pid="qT8YH841rZ" dmcf-ptype="general">"다양한 장르를 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예쁘게 나오는 것도 좋지만, 날 것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장르물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남성미가 드러날 수 있는 F1의 브래드 피트 같은 역할이나 액션도 잘할 것 같아요. 현실적인 연애를 다룬 멜로도 해보고 싶어요." </p> <p contents-hash="e46cbd8a35e7586c6ea82b38384e0fc4a1f6052ebbbeaca04cde77a240b7e489" dmcf-pid="By6GX68tOX"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차기작은 수지 주연의 궁중 판타지 로코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을 선택했다. 무조건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나는 유정후는 꾸준히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 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3036a2fbb0767ff34fa9e5be261872895cf29ab985e3a43b14df573875049e3" dmcf-pid="bWPHZP6FEH" dmcf-ptype="general">"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그렇고 하고 싶은 것들도 그렇고 여태 보여드린 모습보다는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요.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부모상' 박나래, 안방 오열 예고..전현무x기안84 덕에 버텼다 [순간포착] 09-20 다음 '데뷔 10주년' 트와이스, 내달 10일 스페셜 앨범 발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