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니의 힘' 이탈리아, 2년 연속 빌리진킹컵 결승 진출 작성일 09-2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이탈리아 2-1 우크라이나<br>- 대회 2연패, 통산 6회 우승 눈 앞<br>- 파올리니 단복식 2타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0/0000011599_001_20250920115010303.png" alt="" /><em class="img_desc">복식 승리 후 환호하는 에라니(좌)-파올리니(우)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남녀 통틀어 단식, 복식에서 모두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어 있는 유일한 선수,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애국자형 선수의 면모를 또다시 뽐냈다. 파올리니가 맹활약한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5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결승에 올랐다. 디펜딩챔피언인 이탈리아는 대회 2연패, 통산 여섯 번째 우승에 한 고비만을 남겨 놓았다.<br><br>이탈리아는 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4강에서 우크라이나를 2-1로 꺾었다. 1단식을 내줬지만 파올리니만 있으면 됐다. 파올리니가 2단식, 복식에서 출전해 모두 승리를 따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이탈리아 2-1 우크라이나</strong></span><br>1단식 |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 2-6 3-6 마르타 코스튜크<br>2단식 | 자스민 파올리니 3-6 6-4 6-4 엘리나 스비톨리나<br>복식 | 사라 에라니-자스민 파올리니 6-2 6-3 마르타 코스튜크-류드밀라 키체녹<br><br>파올리니는 단식(8위), 복식(5위)에 모두 능한 선수다. 파올리니의 존재감만으로도 이탈리아가 단복식 매치업에서 항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이유다. 작년 기량이 만개하며 이탈리아의 핵심 선수가 됐으며, 이탈리아는 파올리니 덕분에 11년 만에 빌리진킹컵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다.<br><br>올해도 비슷한 양상이다. 파올리니는 8강 단식, 4강 단복식 등 본인이 출전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 중이다. 믿고 보는 파올리니 덕에 이탈리아는 연승 행진을 달리며 결승에 선착했다.<br><br>결과론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스비톨리나가 파올리니를 잡았어야 했다. 1세트를 선취했던 스비톨리나는 2세트에서도 4-2로 앞서며 경기를 끝낼 기회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연이어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뼈아픈 역전을 허용했다. 복식에서 승산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단식에서 경기를 끝냈어야 했지만 결국 맏언니 스비톨리나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br><br>마르타 코스튜크를 복식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올해 프랑스오픈 복식을 합작한 파올리니-에라니 조를 넘기란 역부족이었다.<br><br>이탈리아는 미국 vs 영국 전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미국과 영국의 경기는 20일 진행된다. 객관적인 전력상 미국이 조금 더 앞서 있다는 평가다.<br><br>미국과 영국의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다만 경기 전 대진은 변경될 수 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미국 vs 영국</strong></span><br>1단식 | 에마 나바로 vs 소나이 카르탈<br>2단식 | 제시카 페굴라 vs 케이티 볼터<br>복식 | 테일러 타운젠드-맥카트니 케슬러 vs 조디 버레이지-프란체스카 존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연패까지 한 걸음 남았다···‘셔틀콕 여제’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에 39분 만에 2-0 완승,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09-20 다음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신임 국기원장에 당선..."실행으로 보답"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