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신구 천재대결’ 김행직, 김현우에 1점차 진땀승…허정한과 4강 격돌[2025 경남고성군수배] 작성일 09-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0/0005561949_001_20250920120110113.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4강이 (왼쪽부터)김행직-허정한, 조명우-최완영 대결로 압축됐다. 김행직은 ‘15세 당구천재’ 김현우를 물리치고 두달전 남원전국당구선수권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일 경남고성군수배 8강전,<br>김행직 50:49 김현우<br>남원전국당구선수권 패 설욕,<br>4강전 김행직-허정한, 조명우-최완영</div><br><br>한국당구 ‘신구 천재대결’에서 김행직이 김현우를 꺾고 4강에 진출, 김동룡을 물리친 허정한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또다른 4강전은 조명우와 최완영 대결이다.<br><br>20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8강전에서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김현우(15, 수원칠보중3)를 접전 끝에 50:49(30이닝) 1점차로 제쳤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8강전 조명우 50:24 박욱상, 최완영 50:25 강자인<br>김행직 50:49 김현우, 허정한 50:42 김동룡</div></strong>또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박욱상(서울)을 50:24(30이닝), 최완영(광주)은 강자인(충남체육회)을 50:25(27이닝), 허정한(경남)은 김동룡(서울)을 50:42(42이닝)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br><br>관심을 모은 김행직-김현우 경기는 막판까지 승부를 점칠 수 없을 만큼 팽팽하게 전개됐다. ‘선구’김행직이 초구에 3점으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김현우가 반격했다. 김현우는 2이닝 6점으로 역전(6:4)한 후 7이닝까지 연속득점으로 15:9로 앞서갔다.<br><br>잠잠하던 김행직이 8이닝부터 추격을 시작, 8~10이닝에 13점을 몰아치며 22:21로 다시 역전했고, 14이닝에는 30:23으로 점수차를 확대했다.<br><br>김행직이 17이닝 32:24, 23이닝 43:34로 앞서갔으나 종반으로 접어든 24이닝부터 다시 접전양상이 됐다. 김현우가 23~26이닝에 10점을 쌓으며 44:45, 1점차까지 바짝 추격했다.<br><br>김행직이 28이닝 초 공격에서 4득점으로 매치포인트(49:44)를 만들자 곧바로 김현우가 28이닝 말 공격에서 5득점, 49:49 동점을 만들었다.<br><br>두 선수 모두 29이닝을 공타한 후 김행직이 30이닝 초 공격에서 남은 1점을 추가하며 50:49로 경기를 끝냈다.<br><br>이로써 김행직은 지난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16강전에서 김현우에게 당한 패배(37:50)를 두 달만에 설욕했다. 하지만 부쩍 성장한 김현우에게 진땀승을 거둬야 했다. 반면 ‘15세 당구천재’ 김현우는 아쉽게 졌지만 톱플레이에 견줄만한 탄탄한 실력을 과시했다. (경남고성=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모건스탠리·JP모건 “AI로 인간 일자리 늘어날 것” 09-20 다음 진격의 쌍둥이 군단, '천적' 원태인도 무너뜨릴까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