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호랑이 포효!' 고려대, 럭비 21-19로 연세대 제압…사실상 종합 우승 작성일 09-20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0/0000142549_002_20250920130609900.jpeg" alt="" /><em class="img_desc">고려대 럭비부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연세대와의 '2025 정기 고연전' 경기 승리 후 환호하는 모습. /사진(고양)=강의택 기자</em></span></div><br><br>[STN뉴스=고양] 강의택 기자┃고려대가 럭비 승리로 '2025 정기 고연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려대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 럭비에서 연세대를 21-19로 제압했다.<br><br>고려대는 최성일, 배동륜, 이민재, 김세훈, 유동완, 곽민기, 김재영, 김정욱으로 포워드를 구성했고, 백스는 김찬경, 송재영, 오신균, 홍민혁, 이문규, 김원주, 오동호가 맡았다.<br><br>연세대는 김민석, 박준서, 이수현, 황보상, 한준, 최규락, 김근우, 하늘이 포워드를 책임졌다. 문병현, 김태균, 이세빈, 옥성민, 박지훈, 황은택, 김지철이 백스를 맡았다.<br><br>선취점은 고려대가 가져갔다.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오동호가 엄청난 스피드로 연세대 수비를 허물었고 트라이에 성공했다. 이후 이문규가 컨버전 킥까지 성공 시키며 2점을 추가했다.<br><br>고려대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14분과 23분에 트라이와 컨버전 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br><br>연세대가 추격을 시작했다. 전반 33분 골라인 앞에서 스크럼으로 힘 싸움을 펼친 이후 최규락이 트라이에 성공했고, 김지철이 컨버전 킥 성공으로 추가 득점도 올렸다.<br><br>더 이상 트라이가 터지지 않으며 점수가 유지된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br><br>후반전은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계속 되며 어느 팀에서도 트라이가 나오지 않았고, 치열한 라이벌리만큼 경합 상황에서 신경전이 펼쳐졌다.<br><br>연세대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골라인을 향해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고려대의 최종 수비에 막히며 트라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br><br>공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열렸다. 후반 25분 골라인 근처에서 강력한 스크럼 싸움 끝에 우위를 점했고, 최규락이 트라이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지철이 컨버전 킥을 놓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0/0000142549_001_20250920130609835.jpeg" alt="" /><em class="img_desc">20일 오전 11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 럭비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 모습. /사진(고양)=강의택 기자</em></span></div><br><br>연세대가 경기 막판까지 추격했다. 후반 추가시간 트라이와 컨버전 킥을 모두 성공 시키며 21-19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br><br>하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트라이를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됐다.<br><br>고려대는 럭비 승리로 이번 정기전 전적 3승 1패가 되며 남은 축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통합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한편 이번 정기전은 주관 방송사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IPTV KT 131번과 함께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경보 베테랑' 최병광, 남자 20km 세계선수권 30위…6번째 도전 끝 최고 기록 [도쿄 현장] 09-20 다음 유재석, 노홍철이 사준 ‘애착잠옷’ 근황 알렸다..“15년 되니 너덜거려” (핑계고)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