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격투기 은퇴' 윤형빈 "♥정경미 반대? 파이트머니 듣더니…" (인터뷰①) 작성일 09-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jQOlhL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4d0a95fa506a1e0a6d0b29095f33fe9de77c50616745b7bfae4e8de125af4" dmcf-pid="Z8AxISlo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4299su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TnBNkc6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4299su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f7ec1e40b3ec1d2300efec6ff9fc6610b97d54b068cc280f51e4034b345278" dmcf-pid="56cMCvSgZ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를 비롯해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8033ba7620d8318a819009e0a06b06821d43502d663bee1d533c7c48ae1d1a1" dmcf-pid="1kGrpz7vYK"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개그맨이자, 무대 아래에서 공연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윤형빈.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팝 스테이지'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윤형빈은, 무대 안팎을 넘나든 커리어와 공연장 운영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e3ee01308b22396f0a0e80a61efa756c07477052e4129e7be82a06e1454705a" dmcf-pid="tEHmUqzT5b" dmcf-ptype="general">최근 15년간 이끌어온 '윤형빈소극장'을 닫고, 'K팝 스테이지'로 새단장한 윤형빈. 특히 그는 소규모 공연장이 지닌 가능성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4b48e818a4c5a84418fc5a54c68f0c2514bed166cb75182f0273d0d554b51b64" dmcf-pid="FDXsuBqyYB"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작은 기획사에서 꿈을 키워가는 아이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극장은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꽉 찬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공연을 알차게 구성하고, 아티스트에게 어울리는 이벤트를 곁들이는 방식이라면 소극장만의 경쟁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ac1a162dbd27233d70acbf933398b76897c8dd67b779d0a1594aad8ccafe5c" dmcf-pid="3wZO7bBW1q" dmcf-ptype="general">이 같은 K팝 소극장 모델을 해외로 확장하고자 하는 포부도 밝혔다. 윤형빈은 "현재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를 기반으로 시작해서, 앞으로는 남미나 서구권까지 진출하고 싶다"며 "150석 규모의 소극장을 각 나라에 하나씩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2e4984a2498a7d0b84fb2fcfef08914f0af0822802998eb88360b6d81412b" dmcf-pid="0r5IzKbY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5654vok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dpT2841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5654vok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e33c26d4853fd626345b9ee16eb6d266b0669a371cf3ab49f11e123b2bb4df" dmcf-pid="pm1Cq9KG17" dmcf-ptype="general">윤형빈과 정경미 부부, 함께 웃음을 전하던 두 사람은 새로운 현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67dedceb1aea44a34ae3cab657c16e4f0349d6ae80a253b5746d92817557ec75" dmcf-pid="UsthB29HXu" dmcf-ptype="general">최근 정경미는 송도의 영어 뮤지컬 학원의 원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무대 위 개그우먼이 아닌,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만나는 삶. 쉽지 않은 전환이었을 테지만, 그녀는 주저하지 않았다. 윤형빈은 그 순간을 이렇게 회상한다.</p> <p contents-hash="6f3aeb5f04c2da3576193c815e42e4ed835da3335a16e027f4f4a526a13af1de" dmcf-pid="uOFlbV2XGU" dmcf-ptype="general">"'꼭 해야겠어?'라고 정경미에게 소심하게 얘기를 하긴 했다. 근데 아내도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p> <p contents-hash="5d08f2a9f58f8bad4c836e66e6d8f5ab83bbf694616c423559c56101002a613d" dmcf-pid="7I3SKfVZ5p" dmcf-ptype="general">그의 말에는 아내를 향한 존중이 담겨 있다. 격투기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던 자신의 과거와도 겹쳐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e129feaafb913865651556b795e28cf38b79a084022f8488d75945a8746bf" dmcf-pid="zyqH6Mxp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6949ad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GfdKADEQ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6949ad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9523356ed9cc5e08cf431b10026a6aec10674f7c5fc72f311b947e9f215321" dmcf-pid="qWBXPRMUY3" dmcf-ptype="general">"아내도 나한테 격투기를 '꼭 해야겠냐'고 물었는데, 그 말은 파이트머니를 듣고 나서 쏙 들어갔다(웃음). 힘든 일이 오지만 그걸 또 잘 이겨내야겠지 싶다. 지금은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p> <p contents-hash="4f56a4ef849aac351a80103487ada04be01411268c80809c61b7c1a74f732abe" dmcf-pid="BYbZQeRutF" dmcf-ptype="general">종합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던 윤형빈은 은퇴전으로 치른 밴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0c870d6fb9ffc1d91c952d6cb9ddaae228516c6212cc5e406de28c60e72a547a" dmcf-pid="bGK5xde7Xt"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정생활에 소홀하지 않으려 애쓴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더라도, 그가 정한 원칙이 있다. 자녀들 등원은 직접 시키는 것.</p> <p contents-hash="8ae1b3fd2d45df0f2c68ab316384e9fb951a42c8230acd8a96aa3f4ba83e78cb" dmcf-pid="KH91MJdzt1" dmcf-ptype="general">"너무 고맙게도 아내도 잘 해주고 있고, 장모님이 도와주시기도 한다. 나는 나름대로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때는 최대한 열심히 육아를 한다. 등원은 꼭 내가 시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ab5960beaf4fd8c3edf9bd3f5f0e017f710e061baba5037e3954626bdd1d3" dmcf-pid="9X2tRiJq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8261yiu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1J9cwDx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xportsnews/20250920133158261yi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c0e2e589048ad5bfc273903dfb19d140fd7489cca95cafe9889c50209cb96f" dmcf-pid="2ZVFeniBHZ" dmcf-ptype="general">격투기를 할 때도 그는 아이들을 생각했다. 윤형빈은 "격투기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아이들도 아빠가 격투기 하는 걸 안다. '아빠 지난번에 맞았잖아'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번에 내가 지면 아이들이 의기소침해지고 학교에서 놀림을 당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했다"고 떠올렸다. 가볍게 웃으며 말했지만, 그의 말에는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이 스며 있다.</p> <p contents-hash="73fb1ecb11b9f479b5dd173736b52dae36443c53a08c3693e36ad8e4408e801a" dmcf-pid="V5f3dLnb1X" dmcf-ptype="general">윤형빈은 말한다. 부모가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큰 교육이 된다고. 그리고 그런 믿음은 그와 정경미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b459a3cb102d24389652b9dd184326c5d207c3b4f1808e6a80c11b530631612b" dmcf-pid="f140JoLKYH" dmcf-ptype="general">"아빠가 주먹질해서 번 돈, 맞은 돈으로 아이들 학교 보냈다고 이야기했습니다(웃음).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만드는 게 아이들에게도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47b2ec2490d99de80697484a8758243b2af2681cd037357f372acf731283b693" dmcf-pid="4OFlbV2XHG"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49ce991eacedee051de16c0e76afac5a398e629d72f4a77d074fe878cda64619" dmcf-pid="8I3SKfVZ1Y"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contents-hash="71f32c0505eca30f4629c9801fa747d1c0a4c294872a83201371ddfa88d193d9" dmcf-pid="6C0v94f5HW"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윤형빈, 사기 피해·팬데믹·적자 딛고…"다시 무대로" (인터뷰②) 09-20 다음 [애프터스크리닝] '충충충' 참담한 청춘 속에 비친 우리 사회의 초상 ★★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