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오스카 때 바이든 만나…긴장해서 공황장애 왔다" [BIFF] 작성일 09-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PBNkc6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a34b8e5b8fff746692e04419265dec5c66f684fd074049d08bb2d6f39519f" dmcf-pid="9iQbjEkP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에 시상자로 참석했을 당시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 미이데일리/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32911716vjrp.jpg" data-org-width="640" dmcf-mid="BTDLWXHE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32911716vj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에 시상자로 참석했을 당시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 미이데일리/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fb740550511e3517b7847be62a23c0ba0ad143882a98b1b3e5fdfd6586b1c" dmcf-pid="2nxKADEQw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에 시상자로 참석했을 당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났던 일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c0deba7f5aac71fc84f0ff71330a7e86c9aad60233c89646a9a9f85a6ff39c2" dmcf-pid="VLM9cwDxIE"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지난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석해 무대 위에서의 긴장감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a4e132be6819754c1ea8e624a2404eab57cbbb5cd7d9baec58d0ab89afafd4b" dmcf-pid="foR2krwMwk" dmcf-ptype="general">그는 "얼마 전에 미국 토크쇼에 나간 것도, 사실 내가 가서 영어로 말해야 하니까 너무 떨리더라"며 "무대 위에서 '안녕하세요 이병헌입니다' 할 때 발가벗은 느낌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7f34d60c074cffaf24a5fd4118519211bfb8db4f788e44d7e2d09076095acde" dmcf-pid="4geVEmrREc" dmcf-ptype="general">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 얽힌 일화를 상세히 들려주며 "아카데미 시상자로 초대를 받았는데, 알 파치노 선생님과 작품을 잠깐 한 적이 있는데 식사를 같이하자고 해서 오스카 있기 며칠 전에 식사했다"고 운을 뗐다. 알 파치노는 긴장하는 이병헌에게 "카메라 앞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생각하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ae6b70d95ec5206016def2868ce8b79a89ffb18246d10aa0664be202c3623" dmcf-pid="8adfDsme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32911933wlzn.jpg" data-org-width="600" dmcf-mid="buz5xde7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32911933wl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bb0b3a9a865627a6e5d420d884a5a22a2a29a4cfbb5fcb9a067ae733f4e406" dmcf-pid="6OkiTGYcIj" dmcf-ptype="general">이후 시상식 당일, 이병헌은 함께 시상 할 배우와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때 앞 순서의 두 사람이 말을 걸어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한 사람이 "내가 망치는 거 아니냐?"는 말을 건넸다고. 이병헌은 시상 파트너에게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그제야 그가 당시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cac03b30ef804735186e65d12cf183528d326af139b52038243c1f765e4f4c77" dmcf-pid="PIEnyHGkEN"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그분(바이든 전 대통령)이 계속 말을 걸었던 건 긴장을 풀려고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 차례가 와서 커튼이 열리는데 '어쩔수가없다'처럼 빛을 비추는데 비틀한 느낌이었다"며 "생각해 보니 알 파치노 선생님 조언이 말이 안 되는 거였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492c190573752b4fc25427b6d4452a5ec905fe8249ffb8a72571cbd14399f4" dmcf-pid="QCDLWXHEsa" dmcf-ptype="general">한편,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병헌은 다수의 흥행작과 작품성 높은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시작으로 할리우드에도 진출했으며,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인공으로 부산을 찾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이채민, 드디어 큰 거 온다…물 오른 로맨스, 둘만의 밤 데이트 포착 ('폭군의셰프') 09-20 다음 '짱구' 정우 "'응답하라 1994'로 인해 창고에 뒀던 작품" [30th BIFF]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