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日 야마구치 39분 만에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20/0005396434_001_20250920140710915.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올랐다. <br><br>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 39분 만에 2-0(21-10 21-14) 완승을 거뒀다.<br><br>1게임 초반에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안세영은 6-6 이후 두 차례 리드를 내줬지만 7-9로 뒤진 순간부터 연속 10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탔다.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도 접전이었다. 이번에도 웃은 쪽은 안세영. 그는 12-12에서 맞선 뒤 2점, 4점, 3점을 연달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를 석권했다. 인도오픈과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br><br>다만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개인선수권에서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하며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그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로, 우승 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서게 된다.<br><br>결승 상대는 김가은(삼성생명)과 한웨(중국·3위) 승자다. 김가은은 19일 4강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꺾으며 깜짝 준결승 진출을 이뤄냈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잘싸웠다’ 김가은, 세계 3위 한웨에 아쉬운 역전패···중국 마스터스 女 단식 결승은 ‘안세영 vs 한웨’ 한중전 성사 09-20 다음 정우 “♥김유미 덕에 ‘짱구’ 프로젝트 시작”[BIFF]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