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0/0001294084_001_202509201425083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 <br> 안세영은 오늘(20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단 39분 만에 2대 0으로 가뿐히 제압했습니다.<br> <br> 1게임 초반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안세영은 6대 6 상황에서 두 차례 2점 차 리드를 내줬지만, 7대 9로 뒤진 순간부터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여유 있게 첫 게임을 가져갔습니다.<br> <br> 2게임 초반에서도 역전과 추격이 반복됐습니다.<br> <br> 그러나 안세영은 12대 12 동점에서 2점, 4점, 3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안정적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습니다.<br> <br>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입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br> <br> 안세영은 결승에서 김가은(삼성생명), 중국의 한웨(3위) 대결의 승자와 맞붙습니다.<br> <br>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지난 19일 열린 여자단식 4강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12년 만의 스프린트 더블' 제퍼슨, 도쿄 세계선수권서 여자 100-200m 석권 09-20 다음 뷔, 오랜 팬심 고백 “브아솔 노래에 행복”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