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9분 만에 日 야마구치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55 목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br><br>안세영은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단식 준결승에서 만난 '숙적'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0 21-14)으로 완파했다. 39분 만에 걸리지 않은 간편한 승부였다. 특히 1게임 초반 7-9로 뒤지다,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더구나 세계랭킹 4위인 야마구치는 안세영과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몇 안 되는 까다로운 상대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김가은과 중국의 한웨 대결 승자와 만난다. 결승전마저 승리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 <br><br>안세영은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모두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2일 스포츠공정위 개최…폭력·성범죄 예방 강화 09-20 다음 정은지 ‘달까지 가자’ 깜짝 등장, 이선빈과 ‘술도녀’ 의리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