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에 살인 지시…'가족 위장' 사장의 두 얼굴 작성일 09-20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z2uBqy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5adf507a15e2e97aa6421fb88af00538ecc8af2921bbcd4f05dd23e0a2ae0" dmcf-pid="zIqV7bBW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용감한 형사들'. (사진 = E채널 캡처) 2025.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is/20250920144712932qyjp.jpg" data-org-width="720" dmcf-mid="u0X3G5Z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is/20250920144712932qy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용감한 형사들'. (사진 = E채널 캡처) 2025.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2784824fcd8d5815cc5e1f12e6b4df6d2c17a8d2dee22cff2b7764351aea14" dmcf-pid="qCBfzKbYZ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파렴치한 범인들의 뻔뻔한 범행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3ccb6392374de1e32cfff011d533137b9454e44cc54498bc3bd02abbd8b07ae" dmcf-pid="Bhb4q9KG5J"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52회에는 영등포경찰서 강력6팀 박재현 경위, 안훈 경사,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a7cd11f1b81b98e34eeb9704ac754fe309370778282c324e258afe951b8efb6f" dmcf-pid="blK8B29Htd"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옥상에 사망자가 있다는 건물 관리인의 신고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259583587ed9ec395929aff2f1a6d82c95940ecb476b07d8e7aceec248dc3464" dmcf-pid="KS96bV2Xte"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80대 중반의 해당 건물 건물주로, 목뼈가 드러날 정도의 치명상을 입은 채 숨진 상태였다. 건물 CCTV에는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다른 사람의 흔적이 없어 의문이 커졌다.</p> <p contents-hash="e2359a0bccb5f0a162ace63ca94f8103204cbf5c2ba30559afead1ad0d2ed23a" dmcf-pid="9v2PKfVZZR" dmcf-ptype="general">옥상에는 또 다른 문이 있었고, 건물 후문에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남아 있었다. </p> <p contents-hash="96e1d91bcc87c10799db043dc0928dc6794050b0227d5eb951049d5e036d3ae7" dmcf-pid="2TVQ94f5XM" dmcf-ptype="general">혈흔의 흔적은 인근 모텔 입구에서 끊겼고, 모텔 직원은 CCTV 자료 제출을 거부했고 "영상이 자동 포맷됐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eff7714d51e55b27f032114187c32633f3b0f70671a87355ec502d3dfd5137b" dmcf-pid="Vyfx2841Gx" dmcf-ptype="general">그러나 출장을 갔다던 모텔 사장도 연락처를 묻자 바로 등장했고, 직원과 사장이 남인 척 따로 이동한 뒤 직원이 버스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p> <p contents-hash="26f872f54e94f73f751034707201a1c6766a3734ad4708f0dbfd1546a5aa817b" dmcf-pid="fW4MV68tXQ" dmcf-ptype="general">체포된 직원은 피해자의 건물 관리인이 30만 원을 주고 시킨 일이라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가 자신의 장애에 대해 모욕적인 욕설을 하고, 여자친구를 성추행 해 항의했지만 반복적인 인격 모독에 분노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2ca2be4549fb244d0c08c46e8dd8a71fba6f307afb139d623cc94acc71ecc2b" dmcf-pid="4zaEojNf1P" dmcf-ptype="general">그는 관리인도 피해자에게 같은 취급을 받았던 가운데, 청부를 해 칼을 구입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그러나 주변인들은 피해자가 관리인에게 고성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것은 못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d681183f5ed17545a60b037b32d40fe06091a4acefc698460733380b2445b3" dmcf-pid="8qNDgAj456" dmcf-ptype="general">살인교사범 최 씨(가명)는 바로 모텔 사장이었다. 그는 가족도 없이 의지할 데가 없던 직원을 가족처럼 속여 부려먹었고, 급여 조차 지급하지 않았으며 수급비까지 갈취했다. 최 씨와 지낼 수 있다면 돈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던 직원은 결국 최 씨의 실체를 듣자 분노하고 자백했다.</p> <p contents-hash="1d87455bd9f5d0f91f397b0a61a8ca259417277efe4ff0ef5287cc8c8520686a" dmcf-pid="6BjwacA8t8"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빌딩을 포함해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보상을 땅으로 받아 민간 개발을 하는 대토 사업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 사업에 최 씨가 포함돼 있었고, 피해자가 제일 큰 지분을 갖고 있었다. 최 씨는 피해자에게 자신에게 맡기면 50억 원을 더 받아주겠다 계약을 제안했지만, 불공정 계약이었기에 피해자가 거부했고 사이가 틀어졌던 것. </p> <p contents-hash="57acef812ecb96c64473f19d2c0c9bf54589243d75eceeb83bb570bac3ea8273" dmcf-pid="PbArNkc614" dmcf-ptype="general">또한 최 씨의 사실확인서를 서명해준 이들은 연락도 안되는 외국인도 포함됐고, 모두 피해자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었으며 최 씨의 부탁으로 쓴 것이었다. 직원 여자친구도 지방에 거주 중이어서 서울에 온 적도 없었기에, 피해자의 성추행 주장도 거짓이었다.</p> <p contents-hash="de99c33a76eb7f9011243df1a3ef3edeb84582a76e50459a65f8587d16641746" dmcf-pid="QKcmjEkPtf" dmcf-ptype="general">CCTV 복구 결과, 사건 당일 골목에서 범행을 준비 중인 직원과 이를 보는 최 씨의 모습도 확인됐다. 범행 직후 모텔 내부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929437ed7b31eaf82a5f90b4beee7f2d0c43cd01d8f08f103302a0e5778a9f8e" dmcf-pid="x9ksADEQHV" dmcf-ptype="general">특히 최 씨의 휴대기기에서 피해자의 관리사무실 앞에서 살인 시뮬레이션까지 하는 영상이 확인돼 충격을 더했다. 그는 쥐를 보고 놀란 피해자를 놀래 켜 주려고 사무실 위치를 알려준 것이라 황당한 주장을 했다. 강압 수사와 불법 증거 확보 등을 주장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던 최 씨는 징역 27년, 직원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126c06f35bacde609f54b2315d670ca08990e525452dcddd88914da128d40d4d" dmcf-pid="ys79UqzTt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원 신혼집 합가 이후..신지, 제대로 쐈다[스타이슈] 09-20 다음 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마구치 물리친 '안세영', 차이나 마스터스 결승행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