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보면 매국노”, 약한 놈은 우물에 독을 탄다…혐한 논란[MD이슈] 작성일 09-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tw2841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db41a9dcdc06cf7c7a17c1f6573c6b0a04ad5e9924872ecf2316aeb739c67" dmcf-pid="FsFrV68t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욱일기 문양 상품./서경덕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45214485ofpc.jpg" data-org-width="640" dmcf-mid="1AxFADEQ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ydaily/20250920145214485of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욱일기 문양 상품./서경덕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d0df132654adff094ef3a73c315b055481c70f703df49191297a49e8994b49" dmcf-pid="3O3mfP6FO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누적 관객 450만 명을 돌파한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혐한 논란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5a2a0b989c63d4ca4dfa911021e5ac06244762b8c851c51835ee91e4111f9acb" dmcf-pid="0I0s4QP3Ic" dmcf-ptype="general">20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원작 만화책의 한 장면이 ‘혐한’ 요소를 담고 있다는 주장이 1만7천 건 넘게 리트윗(재게시)되며 확산됐다.</p> <p contents-hash="0bcd3e3d0d2914d2092987c3100058597c726c4d186d1aa38e1229aef3f16aea" dmcf-pid="pCpO8xQ0wA"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부분은 18권에 등장하는 대사, “약한 놈은 정정당당하게 겨루지 않고 우물에 독을 탄다. 추악하다”라는 구절이다.</p> <p contents-hash="161f29cab71a4467c254c462091bf3dd411dc0301c53158129e2193e97684eb6" dmcf-pid="UhUI6MxpOj" dmcf-ptype="general">일부 네티즌은 이 대사가 1923년 조선인 수천 명이 학살당한 관동대지진을 연상시키는 데다, 해당 장면 배경에 한반도와 유사한 형상이 묘사돼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d67497ca8fea78de133477013e7562c57f173ceb446c41f95d875218bb4814d" dmcf-pid="uluCPRMUwN" dmcf-ptype="general">이들은 “논란을 알고도 영화를 보는 것은 매국 행위 아니냐”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팬들은 “글로벌 시대에 아직도 혐한·매국노 운운하느냐”며 반박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f8a7c6ee6d98c2b211d36362921abf9ece2c900ebe0bb46ae094548eb5929c6" dmcf-pid="7S7hQeRuEa" dmcf-ptype="general">앞서 영화 흥행에 맞춰 욱일기 관련 상품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p> <p contents-hash="96df98d3db28dae84e9817ce7f51bae2c5565612df0a39e76539244fe9df1111" dmcf-pid="zG9WJoLKrg" dmcf-ptype="general">1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소셜미디어에 “지난 ‘무한열차편’ 당시 주인공이 욱일기 문양 귀걸이를 착용해 큰 논란이 됐는데, 이번에도 키링·귀걸이 등 다양한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3dc0245c8acc89e8af412d8091e76e3bf51dbc3945e7c987ccd58fce915493f" dmcf-pid="qH2Yigo9mo"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리 온라인 쇼핑몰이 해외 직구 플랫폼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검증 없이 욱일기 문양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01f8fed9964192361570b79f90b6cc704a5c234ddff22a6d7e113eb8aa45901" dmcf-pid="BvBvRiJqIL" dmcf-ptype="general">또한 “이러한 상황은 일본의 욱일기 사용에 빌미만 제공하는 꼴”이라며 “우리 스스로 먼저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밀라노가 보인다 09-20 다음 한혜진, '형부' 김강우 정성에 감동 "우리 처제 잘 부탁드립니다"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