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밀라노가 보인다 작성일 09-20 4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프리서 최종 5위 안에 들면 남자 싱글 출전권 총 2장 획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0/PYH2025022020990001300_P4_20250920150516609.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 '두 손 펼치고'<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추가 예선전인 퀄리파잉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br><br> 김현겸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35점, 예술점수(PCS) 33.34점, 총점 74.69점을 받았다.<br><br> 그는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페트르 굼메니크(93.80점), 멕시코 도노반 카리요(84.97점), 프랑스 프랑수아 피토(81.24점)의 뒤를 이었다.<br><br> 김현겸이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 5위 안에 들면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 티켓을 총 2장 획득한다.<br><br> 한국은 지난 3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 1+1장을 얻었다.<br><br> 한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피겨 남자 싱글 부문 1장의 출전권을 확보한 뒤 나머지 한 장은 차준환 외의 선수가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 출전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해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열었고, 김현겸은 지난 7월 해당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선수로 낙점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 연맹은 국내 선발전을 치러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을 예정이다.<br><br> 김현겸은 이날 큰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br><br> 그는 첫 과제인 4회전 점프, 쿼드러플 토루프를 클린 처리했다.<br><br> 이후 세 바퀴 반으로 도는 트리플 악셀에서 언더로테이티드(under rotated·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와 수행점수(GOE) 1.28점이 깎였다.<br><br> 그러나 플리앙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한 뒤 나머지 연기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어갔다.<br><br> 그는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의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해냈다.<br><br> 이후 체인지 풋 싯스핀, 스텝시퀀스를 레벨 4로 수행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를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모든 과제를 마친 김현겸은 주먹을 불끈 쥔 뒤 밝게 웃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2위'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4강행…'신예' 조인트와 맞대결 09-20 다음 “‘귀멸의 칼날’ 보면 매국노”, 약한 놈은 우물에 독을 탄다…혐한 논란[MD이슈]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