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父, 80년대 1억 빚더미 “충격에 사람 못 알아봐, 날 정신병자라고”(편스토랑) 작성일 09-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PcbV2X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92554a355c26758cb4bfcb94a313c8868798f9585d25177e8e903a3c9e62c" dmcf-pid="GnQkKfVZ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150047973pojd.jpg" data-org-width="640" dmcf-mid="yzuMZFts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150047973po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6100d15009679a9daaa5e2c54c17a424f7fac1cd378d8500752023e2b00e4" dmcf-pid="HLxE94f5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150048136yqwk.jpg" data-org-width="650" dmcf-mid="WaVguBqy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wsen/20250920150048136yq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XoMD2841y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6e758779ff4b28766d13caea01db9fc0b676c5077e7981ea44d4e8b6f54d5c3" dmcf-pid="ZgRwV68tTZ" dmcf-ptype="general">‘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처음 듣는 부모님의 파란만장 인생스토리에 울컥했다.</p> <p contents-hash="af9c6193b7dc5fa669bf72c0458f1571aa2fb51eba49ca91c5787bf2806dfbf5" dmcf-pid="5aerfP6FSX" dmcf-ptype="general">9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위해 제작진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엄마 손 특집’ 첫 번째 편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68b37d1d4ffd4f5e30468ccbd6a3ed72eeb1514f00eccbc5f43df43edaee78a" dmcf-pid="1Ndm4QP3C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4.1%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p> <p contents-hash="9069c0b566bdef483a1c0f65e60dca8b2b910a2bf3a6147d8442d27f4f4b2237" dmcf-pid="tgRwV68tlG"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무릎, 골반에 이어 발목까지 안 좋은 어머니를 걱정했다. 김재중 아버지는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살게 해 준다고 했는데 고생만 시켰다”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 잠시 후 부자(父子) 곁으로 온 김재중 어머니는 파란만장했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중에는 김재중도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었다. 너무도 충격적이라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놀랐을 정도.</p> <p contents-hash="69d40887c68336147844ab0407d4e4d3482d9131b82c97b70f34efc6265a2259" dmcf-pid="FaerfP6FvY" dmcf-ptype="general">‘금수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부족함 없는 청년 시절을 보낸 김재중 아버지는 결혼 후 운수업을 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러나 지인들의 사업 제안에 함께 했다가 큰 실패를 겪었고 1980년대 1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안게 됐다. 당시 1억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돈. 김재중 아버지는 “그 일로 충격받아서 사람들도 못 알아봤다. 나를 정신병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d0d311087c4e10c6f70e3716ece1f78e742b97ccb52882e77e8a53d677b0d6" dmcf-pid="3Ndm4QP3hW" dmcf-ptype="general">김재중 어머니는 “아버지도 파란만장 풍파 많이 겪었다.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고”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큰 충격에 빠진 아버지에게 신병까지 왔다는 것. 결국 김재중 아버지는 한동안 절에서 생활했고 김재중 어머니 혼자9남매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9남매를 먹여 살리기 위해 행상부터 식당 일까지 쉴 새 없이 일해야 했다고.</p> <p contents-hash="c1d51704638f74ee2f21d4f0b61fd1019018994782ac122e36df0154eef7f81f" dmcf-pid="0jJs8xQ0yy" dmcf-ptype="general">김재중 어머니는 “그때 생각하면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가족을 위해 계속 부딪힌 김재중 어머니는 우연히 식당을 시작하면서 인생역전 기회를 잡았다. 김재중 어머니는 족발, 수제비, 보리밥을 메뉴로 한 식당을 공주에 열었는데SNS 등도 없던 당시 입소문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것. 김재중 어머니는1년 만에1억 빚을 모두 갚고 남편과 끌어안고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엄마 대단하다”라며 크게 놀라고 또 뭉클해했다.</p> <p contents-hash="6b3d8929cc30b2adae515cc0023d65a564c60b1328ddb4ef8a2065b879bdbd0c" dmcf-pid="pAiO6MxpST"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어머니와 함께 수제비를 만들었다. 9남매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가족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진심이 가득 담긴 메뉴였다. 이외에도 김재중은 어머니의 맛에 자신만의 팁을 더한 족발 등도 만들었다. 손맛도 가족 사랑도 꼭 닮은 김재중 모자(母子)였다.</p> <p contents-hash="c5188170d250502857d075e51717f9e4060f4f05be3801a172f79d8e74aa73bc" dmcf-pid="UcnIPRMUv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 역시 어머니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박태환은19세 시절 수영으로 세계1등을 차지했을 때 부모님께 장만해 드린 본가를 찾았다. 박태환은 집에 돌아온 어머니를 꼭 안아주며 애교 만점 아들임을 보여줬다. 또 박태환과 어머니는 서로 운동신경과 승부욕이 꼭 닮았다고 해 이후 ‘엄마 손 특집’에서 함께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ukLCQeRuW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7Eohxde7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원작자, 역사왜곡 논란에 “고증 제대로 했다” 반박 09-20 다음 이지혜♥문재완, 뽀뽀할 때까지는 달달했는데 “우리 부부는 참 사이가 좋아요”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