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OK저축은행에 완승 작성일 09-2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0/0001294093_001_202509201527090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항공 선수단 </strong></span></div> <br>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꺾고 3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었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오늘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우승해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br> <br> 2023년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OK저축은행은 준우승 상금 3천만 원을 받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전날 삼성화재와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대한항공은 이날 경기 초반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br> <br> 1세트 초반부터 한 점 차 시소 게임을 벌였습니다.<br> <br> 1세트 흐름은 블로킹 싸움에서 갈렸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18대 19에서 김민재와 김규민이 각각 전광인의 오픈 공격과 송희채의 후위 공격을 막아내며 연속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작전타임을 걸어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곧바로 대한항공 김준호가 전광인의 공격을 블로킹 처리해 22대 19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1세트를 잡은 대한항공은 2세트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br> <br> 19대 19에서 김민재가 전광인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으며 기세를 끌어올렸습니다.<br> <br> 22대 21에선 상대 팀 송희채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떨어지면서 두 점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24대 22에서 송희채의 공격을 잡지 못해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상대 팀 신장호가 서브 범실을 하면서 세트 점수 2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 14대 13에서 김규민의 속공과 임재영의 오픈 공격, 베테랑 세터 한선수의 블로킹으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OK저축은행을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br> <br> 이후 점수 차를 유지하며 가볍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임재영은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양 팀 합해 최다인 15점을 올렸고, 김준호와 서현일은 13점씩 기록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에선 송희채가 12득점, 신장호가 11득점 했으나 뒷심이 부족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4강 합류.. 단복식 모두 4강 생존 [코리아오픈] 09-20 다음 "싱글은 앨범이 아니다" 단편선 순간들, 새 디지털 싱글 '당신과 나 남양주에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