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테니스 1·2번 시드 시비옹테크·알렉산드로바 4강행(종합) 작성일 09-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0/AKR20250920036951007_02_i_P4_2025092015351157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8강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시비옹테크<br>[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1, 2번 시드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가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br><br> 톱 시드를 받은 시비옹테크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를 2-0(6-0 6-3)으로 제압했다.<br><br> 이날 경기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와 지난해 윔블던 정상에 오른 크레이치코바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컸다.<br><br> 그러나 시비옹테크가 1세트를 6-0으로 승리하는 등 일방적인 우세를 보인 끝에 1시간 25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0/PRU20250902044901009_P4_20250920153511585.jpg" alt="" /><em class="img_desc">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2번 시드 알렉산드로바가 엘라 자이델(105위·독일)을 역시 2-0(6-2 6-3)으로 돌려세우고 4강에 진출했다.<br><br> 2022년 이 대회 챔피언 알렉산드로바는 3년 만에 패권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 이번 대회 4강은 시비옹테크-마야 조인트(46위·호주), 알렉산드로바-카테리나 시니아코바(77위·체코)의 경기로 열리게 됐다.<br><br> 조인트와 시니아코바는 이번 대회 복식에도 4강에 올라 있다.<br><br> 단식 준결승은 이날 오후 5시 이후 2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br><br> 원래 8강전이 19일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전날 내린 비로 인해 20일 하루에 8강과 4강을 모두 치르게 됐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인터뷰] "전국체전 목표인 선수들 너무 많아…기록 도전해 우상혁처럼 돼야" 세계선수권 6회 출전 '경보 베테랑' 최병광의 쓴소리 (도쿄 현장) 09-20 다음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