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청양 최고 부자'서 나락 떨어진 가정사..母 "죽고 싶어도 못 죽었다" 작성일 09-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oQADEQ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5cc34fefc812bec0c5316ee441e6a7b783e3153e6adca6dda857e352ff223" dmcf-pid="7UaMkrwM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poChosun/20250920154415728zkzk.jpg" data-org-width="700" dmcf-mid="05woISlo7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poChosun/20250920154415728zk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46b58dc95ff7ddc82f0c1c177959f525165152457a24f02e30e90b8890f30c" dmcf-pid="zuNREmrRU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김재중이 신병을 앓았던 아버지의 숨겨둔 사연을 알게 됐다. </p> <p contents-hash="d9fb5e73b8f7f3690b335a861b97560fdda52e48f472958ccadda2e5790f2575" dmcf-pid="q7jeDsmeUY"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본가를 찾은 김재중이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d82d5b0578f5d170b51514d160f1e6c782a7e1f70a4874976c6f63dea5446c9" dmcf-pid="BzAdwOsdUW"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누나들 말 들어보니 옛날에 우리 집이 잘살았다더라. 악기도 배우고"라며 운을 띄웠다. </p> <p contents-hash="2382f7dd32ba1c0678f2a064c80481a23029e2e716e58fc151412be4d4987047" dmcf-pid="bKDLOlhL3y"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맞다. 아버지가 운수업 했을 때는 잘 살았었다"라며 끄덕였다. 아버지는 "그때는 뭐 엄청났다. 크게 운수업을 했었다. (그당시) 청양에서 제일 부자였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8eaae00608f6218fb8f0da6c5cdde285019228f03b87704e980a2709c65d1ada" dmcf-pid="K9woISloFT" dmcf-ptype="general">연애 결혼 후 결혼까지 순탄했던 부모님. 어머니는 "결혼 초에는 유복해서 아버지가 벌어다주는 거로 생활하고 엄마도 억센 일 안했다"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837fda8a7ee3bad297f9bc0c5ada87dd517492952309b6b096ae34f88e69011" dmcf-pid="92rgCvSgFv" dmcf-ptype="general">1981년 2월, 누나의 졸업식 때만 해도 부족함 없이 행복했던 가족들. 실제로 가족들의 옛날 사진들은 부자임이 드러냈다. 붐은 "어머니 행복해보이신다. 금수저다"라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bcba2c7786b53c77b10afebd5712a48438bcb26defe3294c44c2188a52b4d7b6" dmcf-pid="2VmahTvazS"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버지에게 들어온 동업 제안, 아버지는 지인들의 꾀임에 주유소 사업에 손을 댔다고. </p> <p contents-hash="57df1d647c678fa760bcd6d62e532ddb0f3ebafc398d0b42878361b2d8a5805d" dmcf-pid="VfsNlyTN3l"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주유소를 차리려면 돈이 몇 억씩 들어가지 않냐. 그때 낡은 집을 다시 지으려고 목돈을 모아놓은 게 있었다. 그걸 줬는데 1년 후에 주유소가 부도가 났다는 거다. 전재산을 날리고 1억의 빚까지 지게 됐다"고 속상해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18932688752bf8967079fe8bf40887395a6d0999de98917309def3791169c" dmcf-pid="f4OjSWyj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poChosun/20250920154415935hkfm.jpg" data-org-width="1082" dmcf-mid="pD47xde7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poChosun/20250920154415935hk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a1cdabb8e100f209abe2f25a4dd2b8972aea9506efeff602bb2fa27e23ed6a" dmcf-pid="48IAvYWAuC" dmcf-ptype="general"> 그당시 살길이 막막했던 가족들, 아버지는 "거기서 내가 정신이 확 돌아갔다. 사업 망하고 사람들이 나에게 '미쳤다'고 했다"며 주변 살마도 알아보지 못했다 했다. </p> <p contents-hash="7bda0c0649a3bb6097c49a6ed8e4d47d85597a6a9d55015ddc1dd68e719d8559" dmcf-pid="86CcTGYc7I" dmcf-ptype="general">극심한 우울증과 정신착란이 온 아버지는 몸도 마음도 무너지고 말았다. 어머니는 "아버지도 파란만장 많이 겪었다. 죽을 고비도 많이 겪었다"며 아들에게 처음으로 아버지의 사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0c08e38d64bfcf10b66b170c95547065ee10c41c2bb388aaac85d0be2188ffa" dmcf-pid="6PhkyHGkpO" dmcf-ptype="general">당시 아버지는 신병으로 고생을 했다. 어머니는 "신을 안받으니까 미친사람처럼 되더라. 정신병이라 했다. 9남매에게도 말을 안했다. 알고 지내던 스님의 권유로 너네 아버지가 절에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3b0a5a9128ec25809da92aa8f2cf17065c5d2f1ea6c9c7de8245e6ae7e6d95e" dmcf-pid="PC908xQ0Fs"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그땐 머리까지 깎고 스님처럼 절에서 살았다"라 했다. 어머니는 그렇게 홀로 남아 9남매를 책임지게 됐다. </p> <p contents-hash="5b5479f337d4ab152aa1aca9d9e217224243d94b7b28c217dc87eccc6c79f637" dmcf-pid="Qh2p6Mxpzm"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때 생각하면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고 애들은 하나 둘도 아니고 많이 않냐"며 힘들었던 그때 그 순간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d44c8897fe6a5bf3c3a3dd3127ef7bdc823981107f05c7aaf0bdbce1443cf9d" dmcf-pid="xlVUPRMUFr"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역홀대 의혹' 43세 손예진, 논란 무색한 완벽한 핑크빛 여신 미모…'드레스 라인 찰떡' 09-20 다음 ‘학폭 의혹’ 박혜수, 4년 6개월 만에 환한 미소와 함께 SNS 활동 재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