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74.69점 작성일 09-20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0/0001294096_001_202509201556346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현겸</strong></span></div> <br>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추가 예선전인 '퀄리파잉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현겸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35점, 예술점수(PCS) 33.34점, 총점 74.69점을 받았습니다.<br> <br>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페트르 굼메니크(93.80점), 멕시코 도노반 카리요(84.97점), 프랑스 프랑수아 피토(81.24점)의 뒤를 이었습니다.<br> <br> 김현겸이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 5위 안에 들면 우리나라는 내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 티켓을 총 2장 획득합니다.<br> <br> 한국은 지난 3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 '1+1'장을 얻었습니다.<br> <br> 한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피겨 남자 싱글 부문 1장의 출전권을 확보한 뒤 나머지 한 장은 차준환 외의 선수가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 출전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br> <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해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열었고, 김현겸은 지난 7월 해당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선수로 낙점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br> <br> 연맹은 국내 선발전을 치러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을 예정입니다.<br> <br> 김현겸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과제인 4회전 점프, 쿼드러플 토루프를 클린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br> <br> 이후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에서 언더로테이티드(under rotated·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와 수행점수(GOE) 1.28점이 깎였지만, 플리앙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한 뒤 나머지 연기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어갔습니다.<br> <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의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완벽하게 해냈습니다.<br> <br> 김현겸은 이후 체인지 풋 싯스핀, 스텝시퀀스를 레벨 4로 수행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를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프리스케이팅은 내일 오후에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2년 우승자 알렉산드로바, 3년 만에 코리아오픈 준결승행 09-20 다음 국기원장선거, 윤웅석 후보 당선…"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답하겠다"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