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의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판서 KCC 완파 작성일 09-2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0/0001294098_001_202509201627093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대모비스의 양동근 감독 </strong></span></div> <br> 울산 현대모비스가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슈퍼팀'으로 불리는 부산 KCC를 격파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오늘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 데이에서 KCC를 90대 61로 물리쳤습니다.<br> <br> 선수 시절 현대모비스에서 6차례 우승 반지를 낀 구단의 '레전드' 양동근 감독은 코치를 거쳐 사령탑으로 첫선을 보인 경기에서 완승을 지휘했습니다.<br> <br> 반면 2014∼2022년 서울 삼성 이후 3년 만에 프로농구 사령탑으로 돌아온 이상민 KCC 감독은 시범경기 첫판에서 패배를 떠안았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1쿼터 공격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고 박무빈과 미구엘 안드레 옥존이 외곽포 3방을 합작한 데 힘입어 27대 11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KCC는 2쿼터 들어 강한 수비로 분위기를 바꾸고 주장 최준용의 득점력이 살아나며 한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고, 전반은 32-41로 따라붙은 채 마쳤습니다.<br> <br> 3쿼터 초반 KCC가 39ㅐㄷ 44까지 좁혔으나 박무빈의 3점 슛으로 한숨을 돌린 현대모비스는 이후 레이션 해먼즈의 활약이 이어지며 4분 30여 초를 남기고 57대 41로 도망갔습니다.<br> <br> 유려한 패스 플레이와 마무리의 조화를 이루며 3쿼터 막바지엔 20점 차로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수원 kt에서 활약한 뒤 이번 시즌엔 현대모비스에 합류한 해먼즈는 양 팀 최다 26점에 13리바운드를 곁들여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br> <br> 박무빈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보탰고, KCC에서 뛰다가 6월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승현은 친정팀을 상대로 9점 9리바운드를 올렸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에서 47대 33, 어시스트 수에서는 25대 10으로 크게 앞섰습니다.<br> <br>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리그 최정상급 가드 허훈이 부상으로 결장한 KCC에선 숀 롱이 21점 9리바운드, 최준용이 20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는 4년 만에 프로 사령탑으로 복귀한 문경은 감독이 이끈 원정팀 kt가 원주 DB를 85대 69로 제압했습니다.<br> <br>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데릭 윌리엄스가 19점을 넣었고, 문성곤이 외곽포 4방으로 12점을 뽑아냈다. 하윤기가 11점, 아이재아 힉스가 10점 8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br> <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 SK에서 kt로 이적한 베테랑 가드 김선형은 16분 48초를 뛰며 2점 5어시스트를 남겼습니다.<br> <br> DB에선 이용우가 16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강심장' 삼리초 김현단 "질 것 같은 불안감 있었는데 이기니 후련한 마음" 09-20 다음 '무속인' 4기 정숙, 결별했던 영수에 "연애 느낌" 고백했지만…현실은 냉혹했다 (지볶행)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