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강심장' 삼리초 김현단 "질 것 같은 불안감 있었는데 이기니 후련한 마음" 작성일 09-20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0/0000142551_001_20250920162409593.jpg" alt="" /><em class="img_desc">삼리초등학교가 20일 경기 안양게임마이스터고에서 열린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스포츠스태킹 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장 김현단 학생(좌측에서 3번째)와 김다운 지도교사(최우측). /사진(안양)=이형주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안양] 이형주 기자┃두근두근한 접전에도 강심장을 보여준 김현단 학생이 소감을 전했다. <br><br>20일 경기 안양게임마이스터고에서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렸다. <br><br>'체육이 곧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11,096명(초등 4,093명, 중등 4,419명, 고등 2,594명)의 학생들이 총 18개 종목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스포츠스태킹 종목은 그 18개 종목 중 하나다. <br><br>여자 초등부의 경우 관양초, 김포나진초, 다문초, 다솔초, 발안초, 부천부흥초, 삼리초, 서해초, 신봉초 9개 초등학교의 경쟁으로 펼쳐졌다. 결승전은 관양초와 삼리초의 싸움이었다. 양 팀은 끝에, 끝을 가는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까지 동률을 이뤘지만 결국 삼리초가 승리했다. <br><br>삼리초 주장 김현단 학생은 "작년부터 열심히 연습했는데. (우승으로) 그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처음에는 질 것 같은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기니 후련하다. 친구들과 더 돈독해졌고,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됐다. 전국 대회에서도 우승하겠다"라고 전했다. <br><br>학생들을 지도한 김다운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훈련 많이 하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날이 된 것 같다. 아이들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준 것 같다. 아이들이 버텨줘서 고맙다. 경기도교육청 아침 운동 사업이 있어서 이를 활용해 준비를 했다. 애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뿐이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진심을 담은 말을 덧붙였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추가 티켓 가능성↑ 09-20 다음 양동근의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판서 KCC 완파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