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추가 티켓 가능성↑ 작성일 09-2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 대회 5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권 2장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0/NISI20250805_0020917112_web_20250805075509_20250920162013869.jpg" alt="" /><em class="img_desc">[파사이=신화/뉴시스] 김현겸이 4일(현지 시간) 필리핀 파사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남자 싱글 시니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 37.48점, 예술 점수 34.66점, 합계 72.1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5.08.05.</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추가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br><br>김현겸은 20일(한국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년 동계올림픽 추가 예선전인 퀄리파잉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기술점수(TES) 41.35점에 예술점수(PCS) 33.34점을 받아 총점 74.69점을 획득했다.<br><br>김현겸은 1위에 오른 러시아 출신 중립국 개인 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페트르 굼메니크(93.80점)와 도노반 카리요(84.97점·멕시코), 프랑수아 피토(81.24점·프랑스)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현겸이 5위 내에 들 경우 한국은 내년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국가별 출전권을 2장 얻을 수 있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올해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이미 배분했다.<br><br>한국은 세계선수권을 통해 여자 싱글 국가별 출전권 두 장을 온전히 확보했으나,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에 오른 반면 김현겸이 쇼트프로그램 26위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서지 못해 '1+1장'만 땄다.<br><br>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 출전 선수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 남자 싱글에 대해서만 선발전을 진행했고, 당시 우승을 차지한 김현겸을 출전선수로 낙점했다.<br><br>다만 김현겸이 이번 퀄리파잉 대회에서 추가 출전권 확보에 성공해도 그가 올림픽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br><br>빙상연맹은 차후 두 차례 국내 선발전을 치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br><br>이날 김현겸은 첫 점프 과제였던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수행점수(GOE) 0.27점을 챙겼다.<br><br>다만 이어진 트리플 악셀에선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고 GOE 1.28점 감점을 받았다.<br><br>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으며 숨을 고른 김현겸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리 없이 착지해 냈다.<br><br>이어진 체인지 풋 싯스핀, 스텝시퀀스를 레벨 3로 처리했으나,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4를 받으며 김현겸은 성공적으로 연기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반신 마비’ 강원래, 두 발로 우뚝 선 모습…♥김송, SNS 추억 소환 09-20 다음 [STN 현장] '강심장' 삼리초 김현단 "질 것 같은 불안감 있었는데 이기니 후련한 마음"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