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현겸, 클린 연기로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男 싱글 출전권 추가 확보 '눈앞' 작성일 09-20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0/0000570076_001_20250920164312302.jpg" alt="" /><em class="img_desc">▲ 인사하는 김현겸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추가 확보의 분수령이 될 퀄리파잉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라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김현겸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35점, 예술점수(PCS) 33.34점, 총점 74.69점을 받았다.<br><br>선두는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페트르 굼메니크(93.80점)가 차지했으며, 멕시코 도노반 카리요(84.97점), 프랑스 프랑수아 피토(81.24점)가 뒤를 이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현겸이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 5위 안에 들면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 티켓을 총 2장 확보하게 된다.<br><br>한국은 이미 지난 3월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에 오르며 '1+1'장을 확보한 상태다.<br><br>관련 규정에 따라 나머지 한 장은 차준환 외의 선수가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 출전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br><br>지난 7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해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열었다. 김현겸은 해당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선수로 낙점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연맹은 국내 선발전을 치러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을 예정이다.<br><br>김현겸은 이날 큰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br><br>그는 첫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클린 처리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트리플 악셀에서는 언더로테이티드(under rotated·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으로 감점을 받았지만,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최고 등급인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특히 후반부 가산점 10%가 붙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히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42세’ 홍현희, 홀쭉해진 얼굴 “음료수만 마시며 3일 절식”(홍쓴TV) 09-20 다음 박지환, “초심 잃었다” 폭로에 제니 뺨치는 ‘파격 퍼포먼스’(‘놀토’)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