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김원훈 "롤모델은 신동엽… 이수지는 든든한 선배" [인터뷰] 작성일 09-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직장인들' 김원훈·심자윤 인터뷰<br>시즌2 인기 견인하는 주역들의 포부와 의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sFojNf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13f877e3c4c23ccc0c8920a2d30764a2da968ab3d7e2ee180c1c192a6a93b" dmcf-pid="YGhUjEkP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원훈과 그룹 스테이씨 심자윤이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직장인들'을 이끄는 중이다. 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hankooki/20250920164240148dddk.jpg" data-org-width="640" dmcf-mid="y0gv6Mxp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hankooki/20250920164240148dd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원훈과 그룹 스테이씨 심자윤이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직장인들'을 이끄는 중이다.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fbbfa34b3dc021d13565435453606f28cc5913e51994ed1bd867ed6e500807" dmcf-pid="GHluADEQLn"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원훈과 그룹 스테이씨 심자윤이 선배들의 든든한 응원과 지지 속에서 '직장인들'을 이끄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829bdb352f3b1792d52bb5b0af4dfb8187ffa028d06515b06978be901f9854d1" dmcf-pid="HXS7cwDxdi" dmcf-ptype="general">최근 김원훈과 심자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직장인들'은 시즌2에 접어들며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대본 없는 리얼 애드리브와 직장인의 현실을 절묘하게 섞어낸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는 중이다. 특히 공격수인 김원훈을 필두로 지예은 심자윤 등 어린 출연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p> <p contents-hash="5e641e7587bbff683be5cb46e0d9a973b718f910082e734b65cccc61e5fcd477" dmcf-pid="XZvzkrwMJJ"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방송 속 이미지와 실제 성격의 차이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제 본캐는 5%밖에 없다. 사실 무례한 말을 잘 못하고 피해 주는 걸 싫어한다"며 "집에선 오히려 엉엉 울기도 한다. 주변에서 보면 다들 제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은 철저히 부캐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 때려줘서 고맙고 욕해줘서 고맙다고 늘 말한다. 그런 반응들이 저를 더 즐겁게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fd33fe17b2a38193ad7b69789dc4081c5eea0d045114d2bb1a16c16330cb79" dmcf-pid="Z5TqEmrRJd" dmcf-ptype="general">크루에 새롭게 합류한 심자윤은 적응 과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힘들 줄 알았지만 막상 해보니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낯을 많이 가려서 선배님들과 더 친해지고 싶었다"며 "시즌이 끝나서 아쉽던 차에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했다. 친밀도가 높아지면서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c3e72bd9502dbb86e4496d51fcf69ff7e956952155192add558d2f18f60585" dmcf-pid="51yBDsmeee"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철저한 대본 플레이로 진행되는 SNL과 달리 자유로운 애드리브에 의존한다. 김원훈은 "시리즈물이 전혀 다르다 보니 기존 크루에게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대본이 없다 보니 불안했지만, 합을 맞추다 보니 그 안에서 리듬이 생겼다"며 "누구는 공격수, 누구는 수비수처럼 포지션이 나뉘어 균형이 맞아가고 있다. 지금이 가장 합이 잘 맞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c61ccebcfe05e2ecd79b081b88a8ad9c8c46597d37d67d60c0ba9aea11f850" dmcf-pid="1tWbwOsdLR" dmcf-ptype="general">현장 분위기는 실제 직장인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심자윤은 "리딩하면서도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겠다고 느낀다. 인턴으로서 구박받는 상황조차 현실적이라 재밌다"고 설명했다. 김원훈 역시 "카메라가 50대가 넘지만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오히려 그래서 애드리브가 살아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0a3309c5dec97e3c9c94acde25f7275550ebf5da43d68017094bbda039db01" dmcf-pid="tFYKrIOJJM" dmcf-ptype="general">게스트들과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김원훈은 "스윙스 편은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순간이었다. 현장에서 계속 애드리브를 주고받으며 코미디의 본질을 느꼈다"며 "차정원은 저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누군가 애드리브를 치면 웃어야 완성되는데, 정원이 형이 그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6a7963b2d7423d03e47388f8cc27cd592e64e456b1f71e21f44aade1d0886d" dmcf-pid="F3G9mCIin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을 드러냈다. 김원훈은 "심자윤은 주눅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대체하기 쉽지 않은 캐스팅이다. 시즌2에서 자윤이 합류한 건 굉장히 잘된 일"이라고 평했다. 반면 심자윤은 "처음엔 김원훈 선배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일 줄 알았다. 그런데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보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구나' 하고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ee451a1073b07c7a5ae21d4c31aacf6c31d86d6c040e41f5079ec470b6762f" dmcf-pid="30H2shCnMQ" dmcf-ptype="general">최근 게스트인 스윙스에 대한 언급도 들을 수 있었다. 김원훈은 "스윙스가 나왔을 땐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대중이 스윙스의 이미지를 두고 재밌게 많이 놀린다. 그래서 저도 다른 걸 놀려봐야겠다 싶었다. 현장에서 계속 애드리브를 했다. 재밌는 상황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0b74eac4967c929fd1f236386896ea9167ad89313fe08331c418dc818dd03c6" dmcf-pid="0pXVOlhLnP"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각자의 목표를 밝혔다. 김원훈은 "사람들이 제 본체를 궁금해하는데, 사실 저는 개그맨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MC가 하고 싶었다. 기회가 된다면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저의 롤모델은 신동엽이다. 함께 활동하면서도 늘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5403fe441f8bb23323061b9d358650e81577c730060199e151acd7c0092e49" dmcf-pid="poMrB29Hn6" dmcf-ptype="general">심자윤은 "연기와 코미디를 오가며 폭을 넓히고 싶다. 요즘 '직장인들'을 통해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26e0451a88f081b1d16afbbc2a7dec74eb957694a4ca0cff5caee1c7b04e6d" dmcf-pid="UgRmbV2XL8"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김병만, 오늘(20일) 연예계 동료들 축하 속 현은재 씨와 결혼 09-20 다음 ‘42세’ 홍현희, 홀쭉해진 얼굴 “음료수만 마시며 3일 절식”(홍쓴TV)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