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스포츠스태킹 우승' 관양초 권영훈 지도교사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 되길" 작성일 09-20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0/0000142556_001_2025092017041205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경기 안양게임마이스터고에서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렸다. 관양초등학교가 우승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주장 차건우 학생(팻말을 든 핑크 왼쪽 두 번째)과 권영훈 지도교사(최우측)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안양)=이형주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안양] 이형주 기자┃권영훈 지도교사가 바람을 전했다. <br><br>20일 경기 안양게임마이스터고에서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렸다. <br><br>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체육이 곧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11,096명(초등 4,093명, 중등 4,419명, 고등 2,594명)의 학생들이 총 18개 종목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스포츠스태킹 종목은 그 18개 종목 중 하나다. <br><br>남자 초등부의 경우 경의초, 관양초, 김포나진초, 다문초, 다솔초, 삼리초, 서해초, 신봉초, 옥정초, 한울초 10개 초등학교의 경쟁으로 펼쳐졌다. 결승전은 관양초와 삼리초의 싸움이었다. 관양초가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했다. <br><br>관양초의 주장 차건우 학생은 "모두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 실수에도 고맙다고 해준 것이 고마웠다. 결승에 승리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대회 중에는 멘탈이 흔들려도 바로 잡았다"라며 대회를 돌아봤다. <br><br>연습 과정에 대해서는 "자기 포지션 대로 연습을 하고, 남는 시간에 여자 초등부와 경쟁하면서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11월에 참가할 수 있게 된 전국 대회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다. 차건우 학생은 "전국 대회에서도 지금처럼 선수들이 잘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처럼만 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br><br>우승을 이끈 권영훈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아침과 점심 시간에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뿌듯하다.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자리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한 것이 결승까지 이어왔고, 그것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br><br>그러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승부를 함께 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고, 학생들에 대해 더 아는 기회가 됐다. (전국 대회에서도)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학생들이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비자 폭탄’…아마존·MS·메타 한국 인재 돌아올까 09-20 다음 장영란, 계약금 안 받고 매니저 월급 올려주더니 “전전전 매니저 생일 선물”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