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9분 만에 日 야마구치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 완파…대회 2연패 눈앞</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0/0006121254_001_2025092017260973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중국 마스터스 단식 준결승에서 만난 ‘숙적’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0 21-14)으로 완파했다.<br><br>39분 만에 걸리지 않은 손쉬운 승리였다. 더구나 세계 랭킹 4위인 야마구치는 안세영과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몇 안 되는 까다로운 상대다.<br><br>특히 안세영은 1게임 초반 7-9로 뒤지다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br><br>2게임 초반에는 역전과 추격이 반복됐다. 그러나 안세영은 12-12 동점에서 2점, 4점, 3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안정적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김가은과 중국의 한웨 대결 승자와 만난다. 결승전마저 승리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br><br>안세영은 올 시즌 말레이시아 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세 개를 모두 석권했다.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br><br>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지난 19일 열린 여자단식 4강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준결승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어중학교,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학부 단체전 우승…올해 두 번째 정상 09-20 다음 박재범, 보이그룹 '롱샷' 베일 벗었다…"내년 1월 데뷔"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