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역사 왜곡 의혹에 원작자 직접 해명 작성일 09-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c0lkc6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783e934b4da504a373cbbb89bf45ab4bfff67de24ef7cb051a96d553520e5" dmcf-pid="5Z6CoP6F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원작자인 박국재 작가가 일부 장면을 두고 불거진 역사 왜곡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hankooki/20250920171840043ltts.png" data-org-width="640" dmcf-mid="XGUa4uUl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hankooki/20250920171840043lt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원작자인 박국재 작가가 일부 장면을 두고 불거진 역사 왜곡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7f5a33b5c96f18bf81508019aa563111e4a2c0eff24227095270d842a1d376" dmcf-pid="15PhgQP3iA" dmcf-ptype="general">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원작자인 박국재 작가가 일부 장면을 두고 불거진 역사 왜곡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9c045e5fe3864be34ab2e53626b41b758c26cb53310bda38b9aabdcd9afdcad" dmcf-pid="t1QlaxQ0Jj"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박국재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tvN'폭군의 셰프' 속 특정 장면에 대한 역사 왜곡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가 원작이다. </p> <p contents-hash="205acac759210ae8a08a9bccb4969ac9dd09802a13af0ffd9deb119338266e0c" dmcf-pid="FtxSNMxpMN"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극중 배우 이채민이 연기한 연희군이 명나라 사신과 나란히 앉고 그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부분이 역사왜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세종실록'을 언급하면서 왕은 왕좌에 앉고, 사신은 동쪽 아래에 자리해야 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b2a360b0f0c61c513a41414b55232aa60e4598324bbb4a4f81e65fd422cf4fc3" dmcf-pid="3FMvjRMUea" dmcf-ptype="general">이에 박 작가는 1474년에 집필된 조선의 공식 예법서인 '국조오례의'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문헌의 빈례 편에 사신은 동쪽, 왕은 서쪽에 자리하도록 명시돼 있다"며 "유교적 예법에 따르면 동쪽이 서쪽보다 서열이 높아 사신의 자리가 오히려 상석"이라고 짚었다. 특히 명나라 사신이 황제를 대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의전상 조선 왕보다 상위에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f6454593a58346aa5396072ebf76797b256092a4a2fe465ae055afcbbfb8b4fb" dmcf-pid="03RTAeRuig" dmcf-ptype="general">박 작가는 연희군이 사신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면에 대해서도 "왕이 사신에게 먼저 허리 숙여 인사하는 것이 관례였다"라면서 "주권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프로토콜의 일환이었다"며 공식 문헌에 따른 고증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p0eycde7eo"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측, 김도훈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팀끼리 MT 여행, 사실 아냐" [공식] 09-20 다음 [TMA 현장] 태풍도 숨죽인 마카오 공연, 본무대 전부터 '3만 관중 열기' 뿜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