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인력 13만 4300명...K-사이버훈련원 2028년 개소" 작성일 09-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일 열린 '정보보호교육연구회' 행사서 KISA· KISAIA·,국보연 등 보안 인력 양성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BSKFtsjB"> <p contents-hash="06100db97e8fe6e86f3c049dd32648232a0f0850466c431ddc1a8376676dea32" dmcf-pid="PObv93FOA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잇단 침해사고가 국내 기업 및 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안인력 부족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학계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체감하고 각 기관별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대한 활동 및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1f3b08b09d9d46ff544ad93f2441d49c07cfa92fe53c82358d9014a2b1943d26" dmcf-pid="QIKT203IAz" dmcf-ptype="general">19일 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보호교육연구회와 보안거버넌스연구회(회장 김태성 충북대 교수)가 주관한 '2025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샵' 행사 중 '정보보호 인력의 스킬업 현황 및 계획' 패널 세션에서 정보보호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cb53f829c0140d0f9f648b91740489765b66cf01f2408e0c6dd833668b7dc" dmcf-pid="xC9yVp0C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표 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정훈 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49678pqzj.jpg" data-org-width="640" dmcf-mid="fF8XPqzT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49678pq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표 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정훈 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2122e6a9f11a151948169709aceb414aa4aa3c4f4508657291f86149a3e2c0" dmcf-pid="yfsxIjNfku"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정훈 팀장은 이날 "정보보호 인력은 전체 13만4291명인데, 정보보호 전공자는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구 감소에 따른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적으로 늘려갈 수 있을지,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f7aba89b531abc4e8ba08deb8e319f9234bc3aeb82567ef987be17475ad43" dmcf-pid="W4OMCAj4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ISA가 분석한 정보보호 인력 현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50925aoaq.jpg" data-org-width="640" dmcf-mid="4Ye0JfVZ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50925ao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ISA가 분석한 정보보호 인력 현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f64bdb41f749cd587c474860b0bd4f33c13f0edffae6ff2bde457dc87bbc42" dmcf-pid="Y8IRhcA8gp" dmcf-ptype="general">이에 ▲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등 정보보호 관련 교육기관들은 각 기관별로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0abaa79ac944d76920a98c9b3c78ecbfa1f4cf64eb7bc80049f6179e3ff89d52" dmcf-pid="G6Celkc6o0" dmcf-ptype="general">우선 이 팀장은 KISA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보보호 인재 양성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KISA는 정보보호 특성화대학교 지원, 융합보안대학원 지원 등 정규과정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신규 인재의 유입을 위해 중학교에서 고득학교로 이어지는 정보보호 교육을 제공하기도 하며, 만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화이트햇 스쿨'을 통해 중급 수준의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501bf33d848e7584e329033f3b24cb791442030595b63fed4cc915ae6e83fe5e" dmcf-pid="HPhdSEkPo3"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BoB(Best of Best)'를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쉴드(K-Shield)' 등 프로그램도 운용 중이다.</p> <p contents-hash="6781eb63786a75379372e8d387564ca577a8c66d22deed1459da02c749b1eb1f" dmcf-pid="XFn7oP6FoF" dmcf-ptype="general">이 팀장은 "KISA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고, 국내의 특성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48f563da1ef82477976bdc568169d7712aae83cbe1679fd815956d6bbf10ba7" dmcf-pid="Z3LzgQP3At" dmcf-ptype="general">KISIA도 자체적인 정보보호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KISIA는 ▲개인정보보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S-개발자 및 AI보안 기술개발 ▲ICT 융합 산업보안 ▲시큐리티아카데미 ▲온택트 융합보안 ▲정보보호 동아리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b2fdc83dc926273cf9a8d3a4ec9e95b53bdd530fa6770c90b4437bd20e1f13" dmcf-pid="50oqaxQ0o1" dmcf-ptype="general">이 중 특히 시큐리티아카데미는 산업계 초급 인력 양성을 통해 직접 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개월동안 교육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8908447b05630c9a0ac72f80f915637c5dad9e75535d9de29654e38e0887f76f" dmcf-pid="1pgBNMxpo5" dmcf-ptype="general">향후 KISIA는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산업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초급 인력 양성을 위한 선순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해 보안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7b5eb78b488f196c53d697a94b900e9878ce24a2f1b74fa8d8c00f1eb64ed4" dmcf-pid="tUabjRMU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기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안보교육실장이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52181jfnz.jpg" data-org-width="640" dmcf-mid="8zyoYsme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ZDNetKorea/20250920173552181jf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기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안보교육실장이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f38cbf0738477c65b64f1c217bbff3ce68a773bc18e8b9afbb314c76a90645" dmcf-pid="FuNKAeRuAX" dmcf-ptype="general">국가보안기술연구소(국보연)는 사이버안보훈련센터에서 진행하는 공공 분야 사이버 보안 인식 제고 교육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등 실무 중심의 대회 운용은 물론 국가정보원과 연계해 다양한 사이버 보안 관련 지침 등 '교과서'로 통용되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823293f8d95dae2d1b170e39f226ae6c6c44b8007b6709fcc08ebec512a1adc" dmcf-pid="37j9cde7oH" dmcf-ptype="general">박기태 국보연 사이버안보교육실장은 "국보연은 현재 공공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국내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협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2028년에 'K-사이버훈련원'(가칭)도 개소할 예정"이라며 "국가 사이버안보 교육 훈련의 역할이 글로벌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13c456ebb6efb96dfad071b4293e46728caaae4ce9a03d8901bdb5fdca2349" dmcf-pid="0zA2kJdzcG" dmcf-ptype="general">김형종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도 정보보호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전국 4개 권역에 설치돼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윤리 인성 교육과 함께 정보보호 분야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2ecac708fb2580ed021ae5bef15ce24093916b4272e79d49bf3b18ad9bfc49" dmcf-pid="pqcVEiJqoY"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나이들지 않는 영원한 ‘뽀블리’ 09-20 다음 세계 남자 스타 선수들의 국가 대항전 '레이버컵' 개막, 팀 유럽 3-1로 리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