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향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야마구치 39분 만에 완파 작성일 09-20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2013085706707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174612266.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에 한 발짝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4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39분 만에 2-0(21-10, 21-14)으로 압도했다.<br><br>1게임에서 안세영은 초반 6-6 동점 후 7-9로 뒤졌지만, 이후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여유 있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 2게임에서도 12-12 동점 상황에서 2점, 4점, 3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안정적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석권했고, 인도오픈과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우승했다.<br><br>지난달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노렸지만 준결승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 이후 첫 출전 대회로, 우승하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김가은(삼성생명)과 중국의 한웨(3위) 대결 승자와 맞선다. 세계랭킹 32위 김가은은 19일 4강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kt 안현민, 한화 폰세 상대로 1회 3점 홈런 폭발 09-20 다음 박희순·김선영, 이게 바로 으른들의 플러팅이다 ‘후끈’(‘컨피던스맨’)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