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39분 만에 제압...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20/0003467230_001_2025092018290934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EPA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단 39분 만에 2-0(21-10 21-14)으로 가뿐히 제압했다.<br><br>1게임 초반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안세영은 6-6 상황에서 두 차례 2점 차 리드를 내줬지만, 7-9로 뒤진 순간부터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여유 있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br><br>2게임 초반에서도 역전과 추격이 반복됐다.<br><br>그러나 안세영은 12-12 동점에서 2점, 4점, 3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안정적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br><br>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된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김가은(삼성생명), 중국의 한웨(3위) 대결의 승자와 맞붙는다.<br><br>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지난 19일 열린 여자단식 4강에서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준결승전에 올랐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오랜 인연’ 현은재♥김병만, 두 아이와 함께 한 결혼식 현장 공개 09-20 다음 북한 피겨,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렴대옥-한금철 조 10위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