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개 끄덕이는 남자 움짤, 로버트 레드포드였다고? 세상 모두 놀라 작성일 09-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Po93FOS1"> <p contents-hash="45c7f6f71431aa18e9f328aee1c52f95d7bd7825fcdb9f23b57e4577de4b2229" dmcf-pid="2kQg203IC5"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1fdfba27078b551cac384c58064a7075b600c373d792015a47ac5b376799f" dmcf-pid="VExaVp0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news/20250920184750882tfko.gif" data-org-width="846" dmcf-mid="bOJkPqzT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news/20250920184750882tfko.gif" width="846"></p> </figure> <p contents-hash="6c17270ff6643309db3a806bf820502d0a849549a784e149f416a6e0de8c1d51" dmcf-pid="fDMNfUphlX" dmcf-ptype="general">누구나 한번쯤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의 밈을 보았을 것이다. 수염이 덥수룩하고 머리가 산발인 남성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하는 그 유명한 움짤 말이다. 그런데 이 밈의 주인공이 얼마전 별세한 전설의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상 사람들이 이를 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주인공 잭 갤리퍼내키스로 착각해왔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2aded569d588ac8250857e2a4d1dab85d27415ec61aa444d394b235f716557d3" dmcf-pid="4wRj4uUll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해 이번 주 피플 매거진, 롤링 스톤, USA 투데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모두가 이 혼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p> <p contents-hash="272d0e32419473dbfd64d765adb2cf6c859e32cf1e908eedd227ec6436468ca0" dmcf-pid="8reA87uSWG" dmcf-ptype="general"><strong> Z세대는 끄덕였고, X세대는 놀랐다</strong></p> <p contents-hash="498d85d71a80fcb8b3168c33a0ba8034bf9dd84fd03e834684951d9e66867c11" dmcf-pid="6A6LKFtsSY" dmcf-ptype="general">화요일 로버트 레드포드가 세상을 떠난 후, 팬들은 수염을 기른 채 산발한 머리를 한 그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유명한 GIF를 다시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소셜미디어 곳곳에서 충격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저게 로버트 레드포드였다고? 잭 갤리퍼내키스가 아니라?"</p> <p contents-hash="1bfe2c346bbc66ce311420f8ba33ab19a36293dce7f8559aaedca23820f947ce" dmcf-pid="PcPo93FOhW" dmcf-ptype="general">많은 사람들이 1970년대의 대표적인 미남배우 였던 레드포드가 바로 그 밈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사람들이 신사적이고 진중한 이미지의 레드포드를 털털한 코미디언과 착각했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p> <p contents-hash="feddc565371ccc58a902fb1b346f11d25f5f53f0d65efa74df050ce4d8dccf7d" dmcf-pid="QkQg203ICy" dmcf-ptype="general">진실을 말하자면, 그것은 1972년 서부영화 '예레미아 존슨(Jeremiah Johnson)'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로버트 레드포드의 모습이 맞다. 행오버 시리즈의 코미디 배우 잭 갤리퍼내키스는 아직 잘 살아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2f3c1bf225ed48f0171c48a90ae090d7549f2b78f57730a96091062408a08" dmcf-pid="xExaVp0C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행오버3에 출연한 잭 갤리퍼내키스 사진출처=행오버3트레일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news/20250920184752855vmfh.jpg" data-org-width="415" dmcf-mid="K4kloP6F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tarnews/20250920184752855vm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행오버3에 출연한 잭 갤리퍼내키스 사진출처=행오버3트레일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bfb87040e93ac274842e7c0b9985ca8f1d84ecf4e12954bdf35840b2c44b16" dmcf-pid="yzy3IjNfyv" dmcf-ptype="general"> <strong> 밈의 역사와 정체성 혼란</strong> </div> <p contents-hash="e6cb1632ad7f90c799c46405f921296b6ef2571f20a29f839029a58db1d9c110" dmcf-pid="WqW0CAj4yS" dmcf-ptype="general">밈 아카이브 사이트 '노 유어 밈(Know Your Meme)'의 편집장 잭 스웨트는 이 '예레미아 존슨의 끄덕임' 밈의 역사를 추적해보니 그 뿌리가 2012년 레딧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6f7f76b20bfd7fe13e29826a3b011e6de49d2c7ce41cbd91122d623dbc1627" dmcf-pid="YBYphcA8hl" dmcf-ptype="general">흥미롭게도 스웨트는 "우연히도 며칠 전 우리 직원들과 레드포드의 죽음에 대해 논의할 때, 우리 팀의 가장 젊은 멤버가 그것이 갤리퍼내키스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c34557d9253701148ed8d57ce91edea4f905cc1d820c88cf777593feb9e8a69" dmcf-pid="GbGUlkc6lh" dmcf-ptype="general">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번 혼란이"2015년 사람들이 '드레스'가 파란색인지 흰색인지를 놓고 끝없이 논쟁했던 때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번 '잭 대 로버트' 논쟁은 확실한 답이 있다."고 썼다. </p> <p contents-hash="7761f0a2321b9f0df2ac9f5b0dac49a58d8ca519516836a016247eaa1444fac1" dmcf-pid="HKHuSEkPWC" dmcf-ptype="general">레드포드 끄덕임 밈의 원작이 관심을 얻게 되자 '예레미아 존슨'은 현재 스트리밍 플래폼 튜비에서 스트리밍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대변인에 따르면, 레드포드가 세상을 떠난 이후 영화 시청률이 130% 증가했다고 한다. 그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잭 갤리퍼내키스 영화라고 생각하고 시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c5d7528448b13a861973e9aa4fc2b5cd97eaba2cb874d0595c8deec5b71d90f" dmcf-pid="XKHuSEkPvI" dmcf-ptype="general">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려대, 고연전 3승2패로 종합우승…역대 전적 앞서나가 09-20 다음 솔라, '아름다운 강산' 선곡 이유 고백 "원곡자가 저렴하게 저작권료 승인"[놀뭐]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