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현겸, 밀라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쇼트 4위 기록 작성일 09-20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2015205608318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202511858.pn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 '두 손 펼치고'. 사진[연합뉴스]</em></span>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추가 예선전에서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br><br>김현겸은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퀄리파잉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1.35점, 예술점수 33.34점, 총점 74.69점을 기록했다.<br><br>페트르 굼메니크(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93.80점, 도노반 카리요(멕시코) 84.97점, 프랑수아 피토(프랑스) 81.24점에 이은 4위다.<br><br>김현겸이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5위 안에 들면 한국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을 총 2장 확보한다.<br><br>한국은 지난 3월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를 기록해 올림픽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1장은 확보됐고, 나머지 1장은 차준환 외 선수가 추가 예선전에서 경쟁을 통해 따내야 한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열었고, 김현겸은 지난 7월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연맹은 추후 국내 선발전을 통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결정할 예정이다.<br><br>김현겸은 이날 큰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첫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클린 처리했지만, 트리플 악셀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 1.28점이 깎였다.<br><br>이후 플리앙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하며 안정감을 보였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서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br><br>체인지 풋 싯스핀과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모든 과제를 마친 김현겸은 주먹을 불끈 쥔 뒤 밝게 웃었다. 관련자료 이전 KMMA 파이터 3명 일본대회 글래디에이터 출전 09-20 다음 차세대발사체 우주위 실무위 보고 추진···재사용 전환 속도내나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