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개막…“한쪽 손목 없어도 올라간다” 작성일 09-20 3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이 처음으로 국내서 개막했습니다.<br><br> "한쪽 손목이 없어도 올라간다" 대회 첫날, 장애인 선수들이 먼저 기량을 겨뤘습니다.<br><br> 심병일 기지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15m 높이의 리드 종목 클라이밍 벽.<br><br> 두 다리 기능 장애를 안고 있는 선수가 팔의 힘으로 홀드를 잡아가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br><br> 한쪽 손목 부분이 없는 절단 장애 선수 역시 힘을 냅니다.<br><br> 시각 장애인은 홀드 위치와 루트를 가이드와 원격으로 소통하며 등반합니다.<br><br> 만만치 않은 도전, 자신과의 싸움에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br><br> 완등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장애인 선수들의 등반에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br><br> [마요카 마사히토 : "오늘 경기는 전혀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br><br> 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은 2028년 LA 패럴림픽의 정식 종목입니다.<br><br> [이사벨 벤베누티 : "LA 패럴림픽 출전이 나의 목표입니다. LA에 살고 있는데 출전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br><br> 장애인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 대비해 처음으로 선발된 우리 선수들은 내일 예선에 출전합니다.<br><br> ["파라 클라이밍 파이팅!"]<br><br>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선수 서채현과 이도현 등이 출전하는 비장애인 부문 종목별 대회 예선은 모레 시작합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TMA] 보이넥스트도어,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원도어 감사해" 09-20 다음 김찬우·박성국·이준석,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3R 공동 선두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