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실패 작성일 09-20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0/2025092018371503756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0220612728.png" alt="" /><em class="img_desc">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조. 사진[연합뉴스]</em></span> 북한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br><br>북한 렴대옥-한금철 조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피겨 추가 예선전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48.05점, 예술점수 43.30점, 총점 91.35점을 받았다.<br><br>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한 최종 총점 138.30점으로 11개 팀 중 10위에 그치며 상위 3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다.<br><br>렴대옥-한금철 조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북한 피겨 간판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렴대옥은 8년 만의 올림픽 무대를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북한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불참했고, 이에 IOC로부터 징계를 받아 2022년 말까지 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을 잃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2022년 말 징계 기한이 끝나면서 NOC 지위를 회복한 북한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통해 동계올림픽 복귀를 노리고 있다.<br><br>북한은 남자 싱글 로영명이 기권하면서 피겨 종목에서 출전권을 단 한 장도 따내지 못했다.<br><br>이번 대회 페어 1위는 중국의 장자쉬안-황이한 조(191.52점), 2위는 아르메니아의 카리나 아코포바-니키타 라크마닌 조(186.84점), 3위는 일본의 나가오카 유나-모리구치 수미타다 조(178.66점)가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김천, '조기 우승 꿈' 전북에 고춧가루…적진서 승리 09-20 다음 이영애, 남편 '코인 투자 실패' 알아챘다 "결혼, 처음으로 후회" [은수 좋은 날][별별TV]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