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코리아오픈에서 18번째 복식 우승 합작 노린다 작성일 09-20 5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0/0000011610_001_20250920224208127.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크레이치코바(좌)-시니아코바(우) / 코리아오픈</em></span></div><br><br>2020도쿄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그랜드슬램에서만 일곱 차례 우승을 합작했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이상 체코) 조가 2025 WTA 500 코리아오픈(Presented by 모티바) 복식 결승에 올랐다. 작년 체코 프라하대회 이후 약 1년여 만에 합동 우승을 노린다. 만약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가 우승에 성공한다면 이들의 18번째 투어 복식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br><br>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복식 4강에서 수이판-양자오슈안(이상 중국) 조를 6-2 7-5으로 제압했다. <br><br>복식랭킹 43위, 48위의 전문 선수들 수이판, 양자오슈안이었으나 복식 리빙 레전드라 불려도 손색없는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의 내공이 훨씬 높았다. 크레이치코바, 시니아코바는 모두 전 복식 랭킹 1위이며, 시니아코바는 현재 2위를 유지할 정도로 여전히 복식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br><br>시니아코바는 단식 4강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에게 4-6 2-6으로 패했다. 1시간 40분 동안 단식 경기를 했다. 하지만 별다른 휴식 시간 없이 곧바로 복식에 나섰다. 체력적인 부담도 전혀 없어 보였으며, 오히려 몸을 충분히 푼 듯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br><br>시니아코바의 자신감은 거짓이 아니었다.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기본 스트로크에서 수이판-양자오슈안 조를 압도했다. 파워와 정교함에서 확실히 한 수 위였다. 여기에 복식 대응마저 완벽했다. 중국 선수들의 코스를 먼저 읽고 네트 앞에서 먼저 찬스를 만들며 랠리를 끝냈다. 수이판-양자오슈안 조의 도전은 1시간 27분 만에 끝나고 말았다.<br><br>크레이치코바는 통산 19회, 시니아코바는 통산 30회의 복식 타이틀을 갖고 있다. 이 중 둘이 합작한 것은 17회다. 이들은 둘의 18번째 합작 우승을 코리아오픈에서 노린다.<br><br>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날리(미국) 조를 결승에서 상대한다.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은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극한 아르바이트하다 비주얼 난리 “머그샷 같아, 무서워”(밥값) 09-20 다음 'LA 찍고 부산 입성' 블핑 리사의 파격, 영화제 시선 독식 (제30회 BIFF)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