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男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36분 만에 무실세트 완승으로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작성일 09-2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0/0001068746_001_20250920231911589.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선전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가볍게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했다.<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남자복식 4강에서 세계 랭킹 6위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를 상대로 36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3 21-17)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32강과 16강, 8강까지 세 경기 연속으로 1세트를 먼저 내주고 내리 2·3세트를 따내는 역전극을 펼쳤던 김원호-서승재는 이날 4강은 무실세트 완승을 거두고 손쉽게 결승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0/0001068746_002_20250920231911693.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서승재. 선전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1세트 5-5에서 내리 4포인트를 따내 9-5로 앞서 나간 김원호-서승재는 9-6에서 다시 내리 4포인트를 얻어내 13-6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2세트에서는 1세트와 달리 후반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지만, 16-16에서 4포인트를 내리 따내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결국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열린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를 비롯해 5차례 우승을 합작했고, 조 결성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복식조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인도의 사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와 우승을 두고 마지막 진검 승부를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0/0001068746_003_20250920231911781.jpg" alt="" /><em class="img_desc">상대 공격을 받아내는 김원호. 선전 |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예고만 봐도 눈물…" 박나래, 조부모 댁 찾아 오열 09-20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남복·여복도 우승 도전(종합)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