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명우시대’ 경남고성군수배 결승서 허정한 꺾고 ‘6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달성[2025 경남고성군수배] 작성일 09-21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1/0005562044_001_20250921004009645.jpg" alt="" /><em class="img_desc"> 20일 경남 고성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종목 정상에 오른 조명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일 경남고성군수배 男3쿠션 결승,<br>조명우, 허정한 상대로 50:32 승,<br>2023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 탈환,<br>공동3위 김행직 최완영</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포르투3쿠션월드컵부터 국내외 6개대회 연속 제패</div></strong>조명우가 경남고성군수배까지 석권하며 6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20일 경남 고성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이하 경남고성군수배) 결승전에서 허정한(2위, 경남)을 50:32(22이닝)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조명우는 이 대회에서 2023년 이후 2년만에 우승 타이틀을 되찾았고, 6개대회(포르투3쿠션월드컵-남원전국당구선수권-Sh수협은행배서울오픈-안동전국3쿠션대회-청두월드게임-경남고성군수배)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1/0005562044_002_20250921004009692.jpg" alt="" /><em class="img_desc"> 공동3위에 오른 최완영(왼쪽)과 김행직이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반면 6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시즌 2승에 도전했던 허정한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공동3위는 김행직(전남, 진도군)과 최완영(광주)이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1/0005562044_003_20250921004010228.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종목 결승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준우승 허정한(왼쪽)과 우승 조명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이날 결승전은 지난해 4월 ‘안동하회탈배’(조명우 50:26 승) 이후 16개월만의 재대결이다.<br><br>결승전답게 초구부터 불꽃이 튀었다. ‘선공’ 허정한이 1이닝에 7득점으로 시작하자 조명우가 6점으로 응수했다. 하지만 허정한이 3연속 공타하는 사이 조명우가 4이닝 8점 등으로 5이닝에 20:12로 앞서갔다. 이후 점수를 주고받으며 25:17(13이닝), 조명우가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br><br>브레이크 타임 이후에도 조명우 공격이 불을 뿜었다. 조명우는 14이닝에 하이런10점을 터뜨리며 35:18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조명우는 착실히 점수를 쌓은 반면, 허정한은 16이닝 7점 외에 단타와 공타에 머물렀다. 묘하게 안풀렸다. 공격에 성공한 이후 까다로운 배치가 이어지며 연속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br><br>조명우는 17이닝에 1득점으로 40점을 돌파한 후 18이닝 5득점으로 45:27을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22이닝에 조명우가 키스를 이용한 옆돌리기로 마지막 50점을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br><br>조명우는 “너무 우승을 많이해 오히려 부담스럽다. 남은 대회가 많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북한 피겨,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렴대옥-한금철 페어 퀄리파잉 10위 09-21 다음 '런닝맨' 김종국, 결혼 축하 파티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