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무면허 운전' 정동원, 뭐가 그렇게 즐거웠을까[★FOCUS]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국민 손자' 수식어 <br>미성년 신분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만 두 번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w06Lnbyy">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KErpPoLKl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22c51ad64cbe9e2450d5bc1ca57c371ffd7372b926ccf738a7a12e348ea94" dmcf-pid="9DmUQgo9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tarnews/20250921060223924prtq.jpg" data-org-width="658" dmcf-mid="q3rpPoLK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tarnews/20250921060223924pr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3a305400f54e1857426dfecda3090b761e09f0450a64a518e628cf60ad2fa8" dmcf-pid="2wsuxag2lS" dmcf-ptype="general"> '국민 손자' 수식어로 이쁨을 받던 가수 정동원이 또 법을 어겼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만 두 번째인 정동원의 세상은 호기심 투성이 무법지대인 걸까. </div> <p contents-hash="02705c971dab483482e8164c29f9b84ba5ee1f84c2aaf6b645ff12de31bcd5fd" dmcf-pid="VrO7MNaVCl"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검은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정동원을 조사하고 있다. 정동원은 2023년 1월 고향인 하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약 10분간 주행한 혐의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당시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p> <p contents-hash="d33ad035e2c34940dd210842f5df4fc570c4d15f4db0bbf66b550c96005495d4" dmcf-pid="fOhBdcA8lh" dmcf-ptype="general">도로교통법 82조에 따르면 만 18세부터 제1종 보통 면허를 비롯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면허 없이 차를 모는 경우,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af60eec2fc87077c4a2087b601ca585483947e4c0fdeb097962850bbdd952ae" dmcf-pid="4IlbJkc6SC" dmcf-ptype="general">해당 사실은 정동원이 협박을 당하면서 알려졌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측은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전화를 가져갔고, A씨와 지인들은 불법적으로 정동원의 사생활이 담긴 휴대전화 사진첩에 접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72e35131ffcf9d46e30d44bd5c70f3c744cfd2dfad0e1318578b2ac18151db" dmcf-pid="8CSKiEkPhI"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A씨가 훔친 정동원 휴대전화에는 정동원이 하동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는 모습을 동승자가 촬영한 영상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는 운전대를 잡은 정동원이 "재밌다"고 말하는 음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을 빌미로 공갈범들은 2억 원 이상의 돈을 요구했으나 정동원은 이에 응하지 않았고, 공갈범들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1a055e52722b1d166e87175cbe38fca2cc87e4ed75fe6fb1ddc28a7635357" dmcf-pid="6hv9nDEQ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tarnews/20250921060225300uoiu.jpg" data-org-width="658" dmcf-mid="Bo6mZz7v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tarnews/20250921060225300uo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0d1a9e7e7d1f535c3d3592592286f761053656ab2903d072b8bb3797de90ae" dmcf-pid="PlT2LwDxys" dmcf-ptype="general">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가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강조했지만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정동원의 도로교통법 위반이 벌써 두 번째이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32dd6a64909394b7ad81e96cc498ff0636ddbd873f03e871f90517613415e469" dmcf-pid="QSyVorwMTm" dmcf-ptype="general">정동원은 2023년 3월 이륜차(오토바이) 통행이 금지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따라서 2023년 1월에는 무면허 운전을, 두 달 뒤인 3월에는 오토바이 불법 주행을 저지르며 한 해에만 무려 두 차례 법을 어긴 것이다.</p> <p contents-hash="71532ce13ecb4367816bad32ca3a0022d8f5daabfbd013d6876c6b0bf04efba3" dmcf-pid="xvWfgmrRlr" dmcf-ptype="general">정동원은 201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SBS '영재 발굴단', KBS 1TV '인간극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2020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13세 나이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트로트뿐만 아니라 K팝 아이돌 JD1이라는 부캐릭터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욕심을 부렸다.</p> <p contents-hash="1f4ef34a8f7c77a46f152d235d233f20f2b00c5f6c45bb043e8d7c5bd7da7f7d" dmcf-pid="yPMCFKbYCw" dmcf-ptype="general">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은 정동원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책임감 그리고 어른들의 올바른 훈육으로 보인다. 대중의 관심과 함께 성장해 온 그가 순간의 호기심에 속지 않고,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 또한 필요해 보인다. 말뿐인 '자숙'이 아닌 성숙한 시민 의식과 책임감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시간이 아닐까.</p> <p contents-hash="745f973244e84b62bf51498f4ef6f27c8b28d43d8e3c0e5d9d4791a6bc00bddd" dmcf-pid="WQRh39KGTD" dmcf-ptype="general">정동원 측 변호인은 무면허 운전 사건과 관련해 "호기심에 딱 한 번 실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호기심은 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모두가 호기심을 참지 못해 결국 사달을 내지는 않는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옛 속담처럼, 단 한 번의 호기심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정동원이다.</p> <p contents-hash="3e76887a3838555f0216808a22d03196c40ece1e560cb7eaa24954a4f81895a5" dmcf-pid="YcD38niBTE"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2일) 09-21 다음 "댓글 하나로 낙인" '카톡 비방' 박수홍 형수도 다시 법정으로[스타이슈]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